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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이OO 목사)는 6월 27일 임원회를 열어 제103회 총회 수임안건 조사결과를 검토했다.이대위는 지난 6월 초부터 소환 요청에 응한 정동수 목사 전태식 목사 최바울 선교사 김형민 목사 김요한 대표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대위원들은 이들의 조사 내용과 제출 자료 등을 검토한 후, 전태식 목사 김형민 목사 김요한 대표를 7월 17일에 재소환키로 했다.
총회
송상원 기자
2019.07.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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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이종철 목사)가 103회 총회 수임안건 조사를 진행한다.지난해 제103회 총회는 이대위에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를 비롯한 6건의 이단성 조사를 수임한 바 있다. 4월 18일 춘천온누리교회(김창환 목사)에서 분과회의를 가진 이대위는 오는 5월 16일 총회회관에서 소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대위는 미주세이연에 대한 이단성 연구 및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아울러 이대위는 신천지 위장교회로 추정되는 평택중앙교회의 교단마크 도용에 대해 구리상담소장 신현욱 목사와 논의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총회
송상원 기자
2019.04.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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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기독교 주요 교단에서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한 사랑하는교회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키로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한기총은 3월 6일 실사위원회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열고 2016년 9월 예장통합 총회에서 추진하다가 무산된 특별사면 내용을 토대로 “변승우 목사는 본질적으로 복음주의 신학의 범주에 속하므로 이단 해제와 사면을 받을 수 있었다고 판단이 된다”며 변 목사를 이단에서 전격 해제했다. 이러한 결정을 두고 평강제일교회와 다락방 등에 이단면죄부를 주었던 한기총이 무분별한 이단 해제로 다시 한번 문제를
사설
기독신문
2019.03.1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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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주 3~9일은 총회 이단경계주간이다.총회이단(사이비)피해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이종철 목사)는 전국 교회에 이단경계주간을 지킬 것을 요청했다. 이대위는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이단 대처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국 교회에 2월 첫째 주에 이단 예방세미나 및 예배 교육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이대위는 이단 경계 수칙으로 △교회 밖 성경교육 금지 △길거리 설문 불응 △이단 전문 서적 배포 △이단 미혹 성도 발견 시 이단상담소 제보 등을 발표했다. 또한 이단경계주간 설교는 이대위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아울러 교단마크를
총회
송상원 기자
2019.01.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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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이종철 목사)는 제3차 전체회의를 1월 8일 총회회관에서 갖고, 제103회 총회 수임안건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제103회 총회가 이대위에 수임한 안건은 총 10건이다. 이대위는 임원들과 조사분과위원장 박철수 목사, 연구분과위원장 홍재덕 목사에게 맡겨 각 수임안건 별 연구위원을 선임키로 했다.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이단경계주일도 2월 첫 주인 2월 3~9일이다. 이대위는 이단경계주일 광고를 본지에 게재키로 하고, 전국교회에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한 이단예방 스티커를 제작해 전국 교회에 배
총회
송상원 기자
2019.0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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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이종철 목사)는 자체 세미나를 12월 20~21일 충남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에서 갖고 103회기 지역별 이단대책세미나 일정을 확정했다.103회 이단대책세미나는 충남에서 출발한다.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던 나눔의교회에서 1월 17일 첫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 부산지역 2월 14일 초량교회(김대훈 목사), 경기지역 3월 14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강원지역 4월 18일 춘천온누리교회(김창환 목사), 서울지역 5월 23일 사랑의교회, 대구지역 6월 13일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 전북지역
총회
송상원 기자
2019.0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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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이종철 목사)는 11월 14일 2차 전체회의를 열어, 제103회 총회 수임안건을 검토하고 조사분과위원과 연구분과위원을 선임했다.이대위가 다뤄야 할 제103회 총회 수임안건은 총 10개다. 이중 총회현장에서 참여금지를 결의하고 내년 5월 31일에 재론키로 한 정동수와 김노아 관련 안건이 3개이다. 이대위는 재론키로 한 만큼 정동수와 김노아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기로 했다.이외 7개 수임안건은 △복음학교(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의 신학사상과 이단성 조사 △나실인성경원의 이단성에 대한 교단
총회
송상원 기자
2018.11.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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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가 대폭 개편됐다. 제103회 특별위원 선임 결과 102회기 이대위원 중 위원장 김영남 목사를 비롯한 6명이 교체된 것이다.총회의 이러한 파격적인 조치는 총의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제103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 곳곳에서 이대위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비록 정치부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취하하긴 했지만 여수노회 등 7개 노회는 이대위를 이단전문가와 신학교 교수로 구성하자는 헌의안을 올리기도 했다. 이전까지 이대위 인적 구성이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없던 것
총회
송상원 기자
2018.11.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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