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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사와 함께할 신입 및 경력 기자를 찾습니다.(영남 지역 취재 가능자)▲모집인원 : ◯명▲모집기간 : 2024년 1월 23일(화) ∼ 2월 5일(월)▲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당회장 추천서 각 1통▲서류 제출할 곳(서류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 : hkjung@kidok.com▲기타 : 수습기간 3개월 후 채용 ▲문의 : (02)559-5950 ※서류 합격자는 면접 당일 간단한 영어, 상식, 작문 시험이 있습니다.
공고
기독신문
2024.01.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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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계 : 505,646,020원 ▲내일교회(이관형) 10,000,000원▲창대교회(최용도) 10,000,000원▲남현교회(윤영배) 10,000,000원▲화원성명교회(장상관) 8,596,000원▲강북우리교회(박요한) 5,659,000원▲정릉중앙교회(위재용) 5,171,000원▲동부교회(유장옥) 4,504,000원▲상도동성문교회(이승일) 3,737,000원▲축령산아가페교회(최명섭) 3,180,000원▲부평중앙교회(김영도) 3,076,000원▲오포중앙교회(조성윤) 3,050,000원▲성암교회(이원헌) 3,000,000원▲충광교회(정창인
성금
기독신문
2023.03.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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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누계: 353,804,800원 ▲새로남교회(오정호) 150,000,000▲천호동원교회 20,000,000▲이서중앙교회(주성철) 20,000,000▲서대문교회(장봉생) 13,011,400▲평택세교중앙교회 12,356,000▲성은교회(최민범) 11,555,000▲하늘씨앗교회(김민철) 10,000,000▲산정현교회(김관선) 10,000,000▲서울남교회(강송중) 5,500,000▲익산왕궁벧엘교회(문선식) 4,000,000▲평성교회(노경묵) 3,878,000▲조치원교회(진영선) 3,428,500▲법성교회(이병화) 3,000,000▲남도교
성금
기독신문
2023.0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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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나성민)는 6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2022 교회건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 건축’을 주제로, 나성민 회장을 비롯, 윤승지 양민수 최두길 이선자 배수경 위원 등 전문가들이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교회건축 프로세스, 성공적인 교회 인테리어를 위한 기본 방향, 좋은 교회건축을 위한 제안, 변화하는 교회건축 현실 및 계약 검토방법과 비용 절감 방안 등이다. 나성민 회장은 “교회건축의 전반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기타
노충헌 기자
2022.05.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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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mail : ad@kidok.com
공고
기독신문
2022.03.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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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무 목사(예장뉴스 대표)의 모친 우정순 권사가 6월 20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빈소는 충남 아산시 문화로381 충무병원 국화원에 마련됐다. 장례일정은 22일 오전에 발인한다.유족으로는 유재무 목사, 유재화 목사(총신 85회,전 세광교회)가 있다. 고 우정순 권사는 소록도출신으로 '골고다 섬의 십자가' 저자인 고 유덕용 목사(총신 68회, 나사로교회)의 사모다.문의: 010-5346-4402(유재무 목사)
게시판
노충헌 기자
2021.06.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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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독신문
2021.04.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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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총회산하 전국교회 위에 항상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오랜 기간 애쓰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당국의 방역지침과 총회의 대응지침에 잘 협력해 오신 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6개월을 지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가운데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논란의 중심에 한국교회가 있습니다. 더구나 8월 18일 “서울과 경기지역에 있는 한국교회에 오프라인 예배를 중지하고 비대면 예배를 해야 한다”
기타
기독신문
2020.08.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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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교회 내 소모임 금지 및 단체식사 금지를 의무화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당혹스러움과 분노를 느끼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즉각 철회를 요청한다.1. 정세균 국무총리와 중대본의 발표는 그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당국과 긴밀히 협조해온 교회의 수고를 무시하는 일방적이고, 형평성을 잃은 처사이다.이번 조치의 내용을 보면 교회가 실시하는 기존의 모든 예배에 대해 방역준칙을
기타
기독신문
2020.07.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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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기독신문
2020.04.2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