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장 연임 개정안 통과/사진 있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임기를 연임토록 하는 정관개정안이 실행위원회에서 통과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홍재철 목사)는 12월 3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대표회장 임기를 1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정관개정안은 12월 23일을 전후로 열리는
평강제일교회가 박윤식 원로목사가 통일교와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교회 홈페이지와 일부 교계 언론을 통해 강력히 펼치고 있다. 교계에서는 박윤식 목사의 통일교 전력을 거론했던 진용식 목사가 지난 4월 11일 고법에서 승소하므로 박목사가 통일교에 몸담았던 것으로 이해해왔다. 또 평강제일교회도 항고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교회는 반박에 나섰으며 교계에서는 이
▲ 이대위 임원들이 제98회기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가 제98회기 첫 임원회를 열고 이단 척결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10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이대위 임원회에서는 ‘이단대책을 위한 교회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지침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위는 “이단에
이대위 자료 공개…10명 중 절반, 지인 통해 이단에 빠져‘학교 앞 설문조사’도 위험… “확실한 신앙정체성 교육 시급”한국 교회 대표적 전도방법인 ‘관계전도’를 이단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 산하 광주이단상
“군선교 자신감 얻었다”▲…총회군선교회 상임총무 윤병국 목사가 더 이상 군목 후배들이 50미터 뒤에서 출발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번 군목후보생 조기안수 결정을 환영. 그동안 타 교단에 비해 우리 교단 목사들이 진급이 늦었다며, 100미터 경주에서 마치 50미터 뒤에서 출발한 셈이었다고 비유. 자신 역시 27년간 군목으로 살면
헌법개정▲임시목사 명칭 변경의 건=95회 96회 결의대로 하고 총회 현장에서 추완 공포함▲전도목사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헌법 정치 제4장 제4조 6항, 제10장 제3조 수정하여 전도목사에게도 기본권 부여의 건=현행대로▲총회 헌법 제4장 제4조 제3항에 ‘부목사는 위임목사를 바로 승계할 수 없고 해교회 사임후 2년 이상 지나야 해교회 위임(임시) 목사로 시무 할 수 있다.’ 라는 단서 조항 첨부의 건=현행대로▲어린이 세례 신설 건=현행대로▲공동의회 청빙 투표 시 세례교인 중 19세 이상 된 자로 제한의 건=현행대로▲각 노회의 총회 총대
▲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해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한 172인 교수들이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소송에 대처하기 위해 조직된 대책위원들이 한기총의 소송장을 보이며, 바른 신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172인 교수를 대표해 호소문을 발표한 박용규 이승구 오덕교 허호익 구춘서 탁지일 교수(오른쪽부터). 다락방 류광수를 이단 해제한
▲ 이대위 박호근 목사(오른쪽)가 GMS 이사장 박무용 목사(왼쪽)와 총회군목단장 김충헌 목사(가운데)에게 이단대책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해외 선교지와 군부대도 이단대책 문제없습니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가 최근 해외와 군부대에까지 미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이단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자료 책자
GMS 조사처리위이사회 총회 기점으로 안정 찾아가총회 세계선교회(이사장:박무용 목사ㆍ이하 GMS)는 제16회 이사회 총회를 조용히 마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추세다. 문제의 시발점이었던 미주센터를 15인으로 확대된 미주법인 이사회에 맡기고, 면직 선교사 건도 해벌이 가능한 규칙을 신설하는 등 산적한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다. 제98회 총회 때는
▲ 박기성 목사 이단과 사이비, 신흥종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활개를 치고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복음의 본질을 왜곡할 뿐 아니라 성경을 인위적으로 해석하여 자신의 목적에 맞도록 변질시킨다. 이로 말미암아 순진한 성도들의 영혼이 노략질을 당하고 있다. 한 여인을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는 ‘안상홍증인
전국 교회가 학원가 개학을 앞두고 이단을 예방하고 경계하는 주일을 지킨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9월 1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지정하고, 이단과 관련한 설교나 세미나를 진행해 줄 것을 전국 교회에 요청했다. 위원장 박호근 목사는 “방학을 끝내고 학기가 새로 시작하는 9월이 되면 대학 캠퍼스나 초중고교에 이단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홍재철 목사)가 7월 30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 반대를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 건이었다.한기총은 특별히 WCC 부산총회가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반대운동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우선 WCC 대책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 유영권 목사 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6년째 사역을 하였다. 6년의 기간 동안에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난망한 일들을 수없이 경험했다. 많은 일 중에서도 가장 혼란스러운 것은 우리의 사역 결과에 대한 교회들의 반응이다. 이대위가 연구 보고하고, 총회가 결정하여 공표를 하면 모든 교회는 총회의 결정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가 되어 대처하여야 하는 대상이
▲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형택 목사가 장 씨 관련 교육자료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예장합동복음 전 총회장 장모 씨의 신앙고백을 신뢰할 수 없으며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여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안상진 목사)는 7월 15일 합동신대원대학교에서 ‘장OO씨의 신앙고백 진정성에 대한 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최근 예장합동 일부 목회자들에 대해 이단검증을 하겠다고 나섰다. 한기총은 지난 6월 10일 임원회를 열어 본 교단 소속 진 모 목사와 신 모 전도사가 과거 이단에 속했던 전력을 문제 삼으면서 한기총 차원에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마디로 어불성설이다. 절차도 명분도 어느 하나 맞는 게 없기 때문이다.한기총은 교단과 기관들의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