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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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 취임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얼굴인 기독신문사 사장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기독신문은 한국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의 기관지로서 오랫동안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며 언론을 선도해 왔습니다. 근래들어 많은 난제들이 있지만 총회에 유익은 물론 교단지답게 바르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신문이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립니다.

첫째, 기독신문을 통해 한국 교회를 넘어 사회에 개혁신학을 전파하겠습니다.

내년이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는 서구기독교를 답습이나 하듯 빛과 소금은커녕 오히려 사회에 걱정을 끼치는 맛 잃은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진리를 위해 피를 흘리며 한국교회 믿음의 선배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고 바른신학과 신앙을 사수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최근 이단과 사이비의 발흥과 범람으로 한국교회는 매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그릇된 신학을 혁파하고 오로지 보수 개혁신학을 지키고 전파하는 기독신문이 되겠습니다.

둘째, 이단과 사이비, 동성애의 공격에 맞서 교회를 지키겠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는 이단과 사이비에게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도 못하고 많은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언론은 이단과 사이비, 동성애 등의 공격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기관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에 기독신문이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인터넷 언론으로 변화를 모색하겠습니다.

현대 미디어에 맞게 인터넷과 SNS(개인소셜미디어) 강화하여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종이신문에만 의존하고 있는 경영을 탈피하여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가겠습니다.

넷째, 국내 전도와 세계선교에 일익을 감당하는 기독신문이 되겠습니다.

지난 제101회 총회에서 국내선교부 신설이 통과되었습니다. 세계선교회는 이미 19년 전에 설립하여 최고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국내선교부와 함께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살리는데 기독신문이 도구가 되겠습니다. 세계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사들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선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 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전도와 선교에 열정을 갖도록 각종 캠페인도 벌이겠습니다.

오로지 총회와 한국교회에 유익을 끼치는 기독신문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기도하면서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총회산하 전국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6년 10월 7일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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