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이OO 목사)는 6월 27일 임원회를 열어 제103회 총회 수임안건 조사결과를 검토했다.

이대위는 지난 6월 초부터 소환 요청에 응한 정동수 목사 전태식 목사 최바울 선교사 김형민 목사 김요한 대표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대위원들은 이들의 조사 내용과 제출 자료 등을 검토한 후, 전태식 목사 김형민 목사 김요한 대표를 7월 17일에 재소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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