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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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08건)
[백향목] 기독교 로마제국 이야기
313년 2월 서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발칸을 다스리던 리키니우스 황제가 밀라노에서 만났다. 이 만남은 제국의 문제를 결정짓는 공적 회담인 동시에 콘스탄티누스의 여동생과 리키니우스가 결혼식을 올리는 사적 행사였다...
기독신문  |  2018-08-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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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예장합동 군선교 이야기
최근 들어 우리 총회는 한국 군선교의 상징인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건축 분담금 6억원의 4배에 가까운 23억원을 약정하는 등 적극적인 군선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내역을 보면 사랑의교회가 7억원, 새로남교회...
기독신문  |  2018-07-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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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멋진 청년 이야기
윌터 카는 금년 20세가 된 미국의 청년이다. 미국 동남부 엘리바마주에 홈우드에 사는 이 청년은 벨홉스라는 이삿짐 센터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그리고 첫 출근을 하기 전날 자신이 갖고 있는 2003년형 닛산 중고차...
기독신문  |  2018-07-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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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소설같은 이야기
인구 416만 명의 작은 나라 발칸의 크로아티아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결승에 오르는 소설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1930년 제1회 월드컵으로 불리는 줄리메컵에서 우승한 인구 347...
기독신문  |  2018-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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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세계 축구의 지각변동 이야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이변의 연속이다. 1930년 시작된 월드컵은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총 20번 열렸다. 그 중 삼바축구의 나라 브라질이 5번 우승했고 독일과 이탈리아가 4차례 정상을 밟았다. 그리고 마...
기독신문  |  2018-07-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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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한국 축구이야기(1)
오늘 우리는 매우 슬프다. 이 말은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와 속삭인 독일 총리 메르겔의 말이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한국에 2골차 패배를 당한 소식은 6월 28일 하루 종일 세계 언론과 누리꾼 사이에서 최대 화...
기독신문  |  2018-07-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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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월드컵 태동 이야기
1930년 이래로 4년마다 세계인을 열광시키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가 된 축구라는 이름은 1314년 영국의 문헌에서 발견된다. 매스풋볼이라고 불리웠던 초기의 게임은 위험한 오락이었다. 초창기 축구는 주...
기독신문  |  2018-06-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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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비잔틴 제국 이야기
476년 서로마가 야만족들에 의해 멸망한 후 동로마는 정통성을 계승하며 비잔틴 로마 제국으로 불리게 되었다. 비잔틴의 명칭은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옛 이름 비잔티움에서 유래했다. 비잔틴 제국은 이 도시를 중심으로 한 ...
기독신문  |  2018-06-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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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좌주와 문생 이야기
좌주와 문생은 고려 귀족사회의 대표적 키워드다. 좌주는 과거시험문제를 출제하고 관리하는 ‘지공거’와 ‘동지공거’를 두는 고시관 제도이다.고시관의 주관으로 시행된 과거에서 합격한 사람을 문생이라 했다. 문생은 좌주를 ...
기독신문  |  2018-06-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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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기독교 미래 이야기
과학이 하우(how)에 대한 대답을 가르치고 있다면 기독교는 와이(why)에 대하여 대답한다. 과학이 하우(how)에 대한 질의 응답 시스템이라면 기독교는 와이(why)에 대한 질의응답 시스템인 것이다. 지금도 과학...
기독신문  |  2018-05-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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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행복한 삶의 이야기
정신분석 심리학의 창시자인 프로이드는 행복을 ‘갈등이나 흥분이 없는 안정된 심리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인본주의 심리학의 대표라는 메슬로우는 ‘어떤 절정감의 극치’를 행복의 본질로 이해했다. 코핫은 행복을 ‘정신적 ...
기독신문  |  2018-05-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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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대화를 통한 나눔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는 3년의 공생애를 대부분 대화로 보내셨다. 예수님의 사역은 크게 세 가지로 대변되는데, 가르치고 먹이시고 치유하시는 것이었다. 주님은 어떤 일을 시도하실 때 대화로 시작하셨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는...
기독신문  |  2018-05-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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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서쪽에서 밀려온 파도 이야기
서세동점! 이는 19세기 후반이 되면서 서양세력에 의해 동아시아가 침략을 당하던 시절 생겨진 정치적 산물이다. 1860년 조선의 비변사에는 참담한 보고가 날아든다. 서양 오랑캐인 영국 프랑스 연합군에게 사대하던 나라...
기독신문  |  2018-04-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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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조선 농민들 이야기
1444년 세종대왕은 를 발표한다. 이글에서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농사짓기는 먹을 것의 근원이니 왕정에서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세종은 권농, 즉 농사를 권장하고 장려하...
기독신문  |  2018-04-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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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메소포타미아 이야기
세계문명의 첫 발상지가 메소포타미아이다. 메소(Meso)는 중간이란 뜻이고 포타미아(Potamia)는 강이란 뜻이다. 따라서 메소포타미아는 유프라데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넓은 지역을 말한다. 특히 티그리스 강은 험...
기독신문  |  2018-04-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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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거룩한 이야기
기독교인들에게 아주 친숙한 용어가 ‘거룩’이다. 거룩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신앙적 의미의 말이다. 거룩한 성도들, 즉 거룩한 무리가 된 하나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 한 마디로 거룩은 예배자의 선행조건이...
기독신문  |  2018-04-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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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제주 4·3 사건 이야기
4월 3일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줄곧 왜곡되고 은폐되어온 제주4·3사건 70주년의 해이다. 제주4·3사건은 해방 후 남한이 미군정 하에서부터 이승만 정권까지 벌어진 사건이다. 1950년 김용하 제주도지사가 밝힌 제...
기독신문  |  2018-04-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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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니케아 공의회 이야기
320년경 삼위일체를 부인하면서 예수는 하나님과 유사한 신성을 가진 피조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알렉산드리아의 사제 아리우스였다. 여기에 대하여 삼단논법으로 아리우스의 주장에 반박한 사람이 아타나...
기독신문  |  2018-03-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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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소시지 사건과 쯔빙글리 이야기
1519년 쯔빙글리는 스위스의 취리히 대성당 사제로 임명된다. 1522년 3월초 쯔빙글리는 친구 프로샤우어의 집에서 저녁모임을 갖는다. 때는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일 40일을 기리는 고난주간이었다. 고난주간 기간에는 일...
기독신문  |  2018-03-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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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양시론(兩是論) 이야기
‘열지자(裂之者)도 가(可)요 습지자(拾之者)도 가(可)’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찢은 사람도 옳고 줍는 사람도 옳다는 말로, 이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1636년 인조 14년에 일어난 병자호란 때였다. 이 말을 ...
기독신문  |  2018-03-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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