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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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1건)
'문화컬럼'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금요일 저녁 시간은 다른 일정을 만들지 않으려고 애쓴다. 금요기도회에 참석하는 아내 대신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티비 방송을 보며 자주 운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잊지 못할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만나는 자리이다...
원용일  |  2005-04-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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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지도자의 윤리
중국 송나라 때의 명재상 범문공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감동적 일화의 주인공입니다. 젊은 시절 범문공이 역술가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제가 재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역술가는 척 보기에 전혀 그렇지 못한 인물이어서 ...
변상욱  |  2005-04-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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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개그콘서트 논란’ 깊게 보기
‘개그콘서트’는 21세기 문화키워드 중 하나이다. 그만큼 개그콘서트는 새로운 개념이면서 우리의 삶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 개그콘서트에서 새로운 꼭지가 만들어졌는데, “날씬한 것들은 가라”를 외...
김지홍 기자  |  2005-04-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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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진정한 용서
우리 집에서는 아침과 저녁으로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기도로 아이들을 축복하는 것은 아버지로서 꼭 해야할 일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기도하던 가운데 화를 내고 말았다. 기도하기 전부터...
김지홍 기자  |  2005-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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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사무라이 직업관’
독도를 둘러싼 일본의 술책에 대해 일부 극우주의자들의 문제이지 일본의 대다수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고 ‘소박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있다. 일본 북부의 설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이 영화에서 묘...
원용일  |  2005-03-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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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한승조 파문을 보는 착잡함
한승조 전 고려대 명예교수의 일본 지 기고문 내용이 큰 물의를 일으키자 한승조씨는 영화 제목 그대로 ‘공공의 적’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다.“일본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 지배는 대단히 다행스런 일이며, 원망하기보다는 ...
변상욱  |  2005-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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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교회 사역의 전환점
교회 사역을 논할 때 성경적 차원에서 논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기본 작업이다. 그러나 자기 합리화를 위한 성구 찾기 하나로 교회 사역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안전장치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도 피상적이다. 따라서 교회 사...
박양식  |  2005-03-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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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그대는 친구가 있는가?
단거리 선수가 질주하듯 분주하게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 어느 날 뒤돌아보니 홀로 덩그러니 서 있는 기분이 들었다. 가족도 있고 주변에 많은 좋은 분들이 있는데 무엇인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지방순회 세미나...
이의수  |  2005-0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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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글을 알면…”
지난 설날 연휴에 티비에서 이란과 이라크 국경 지대를 떠돌며 사는 쿠르드 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방영했다. 영화 내내 칠판을 둘러맨 남자들이 가르칠 아이들을 찾아 헤매는 이야기대로 이라는 제목이었다. 이보다 처절...
원용일  |  2005-0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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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설의 고난과 교회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지냈습니다. 설은 단순히 명절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우리가 한 가족이고 한 민족이라는 일체감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설의 사회적 기능과 의미는 만약 설을 쇠지 않고 지...
변상욱  |  2005-0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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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창조적 능력이 필요하다
복음을 어떻게 세상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만한 이야기로 소개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문화사역을 찾아 나서게 하였다. 하비 콕스는 하버드의 학부생에게 ‘예수와 윤리적 삶’이란 과목을 가르치며 경험한 내용을 책으로 펴...
박양식  |  2005-01-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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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축복과 나눔이 있는 설
‘설’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생각하면 모락모락 김이 나는 떡시루, 새로 산 옷들,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넉넉한 마음이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서로 불편했던 사람들도 쉽게 화해가 이뤄지고 마을 전...
이의수  |  2005-0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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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어떻게 살고 있는가?
거친 맨발에 엉성하게 쓴 전도 문구 판을 목에 걸고 지하철에서 소리치며 다니던 할아버지. 꽤 오래 전이지만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다니던 그 분을 한두 번 뵈었던 기억이 난다. 최춘선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김지홍  |  2005-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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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한국 교회의 과제
2005년 한 해, 우리를 둘러 싼 주변환경과 우리 사회의 진로를 생각할 때 전망은 결코 밝지 못합니다. 2005년 우리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지구촌의 변화와 치열한 국가 경쟁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못한 채 우왕...
변상욱  |  2005-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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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새해의 ‘문화 전략’
밀레니엄 시대가 새로 열린 지 5년이 지났다. 교회는 이제 새로운 각오를 다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한 세기를 주도해 나갈 문화적 경향들이 많이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에...
박양식  |  2005-0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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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감사로 돌아보는 연말
“삑- 빅, 부우욱” 거실에서 들려오는 바이올린과 첼로 소리가 심상치 않다. 연주소리가 아니라 소음에 가깝다. 시간이 좀 지나니 제법 정돈된 소리가 나고 성탄 찬양인 노엘이 울려퍼진다. 매끄럽지는 않지만 성탄절을 느...
이의수  |  2004-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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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세상을 바꾸는 사랑
올 한 해를 돌아보니 우리 사회의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이 유난히 마음을 무겁게 한다. 어쨌든 사랑 없는 모습이었다. 이런 때에 성탄절을 맞으며 냉랭한 세상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육신을 본받을 방법을 찾아야 하지...
원용일  |  2004-1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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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프락지 파동이 웬말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의 과거 경력을 놓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정면충돌하면서 정국은 다시 혼미해지고 있다. 지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치고받는 싸움을 지켜보노라면 대체 이 나라 국회에 법과 절차가 있기나 한 건...
변상욱  |  2004-12-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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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내 공간에 갇힌 하나님
수능 부정 시험 때문에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이에 한 교사는 아이에게 인격을 가르치지 못하고 점수 따는 기계로 교육한 자신을 지탄하라고 고백해서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교사의 고백을 보며 교회는 무슨 고백을 해...
박양식  |  2004-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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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럼' 성공보다는 최선을…
얼마 전 필자의 큰 딸이 성적표를 가져와 살며시 내밀면서 “아빠 성적표가 나왔는데요. 죄송해요. 생각보다 별로예요”라는 것이다. 성적표를 보기 전에 물었다. “한가지만 먼저 묻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공부한 결과니?...
이의수  |  2004-1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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