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기반 위에 지성·인성 균형 잡아개혁주의 신앙 무장 교사 열정 녹아들어…다양한 교육활동 대내외서 인정 ▲ 공동체비전고등학교는 1인 1악기 운동을 실시해 지식뿐만 아니라 덕성과 경건성도 심고 있다. “안녕하세요.” 공동체비전고등학교를 방문하면 누구나 놀라는 현상이 하나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누구를 만나든지
‘앎과 행함’ 일치하는 전인교육 실시기독교세계관 바탕 ‘성품교육’ 통해 신앙덕목 삶 속 실천 이끌어내 ▲ 꿈꾸는요셉스쿨은 기독교세계관에 바탕한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하나는 선생님을 위해 예쁜 색종이로 분필을 잘 싸주는 아이다. 어떤 지시를 내리면 꼼꼼하게 기록하고, 스스로를 잘 관리하여
인성·영성 조화 글로벌 인재 양성영어몰입·자기주도학습·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명문’으로 발돋움 ▲ 글로벌선진기독학교 와이클래스 학생들이 장래의 희망을 밝히며 세계적 기독교 리더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루어질 우리의 꿈 강민구: 야구팀 전력분석가. 야구를 사랑하오. 김남권: CEO.
아가피아 독서학습 중심축, 국제·예술과정 운영 … 미국학교 학력인정 ‘눈앞’대안학교인 쉐마기독학교에 재학 중인 김동수 군(16세)은 이 학교를 통해 새로운 삶을 얻었다고 한다. “쉐마기독학교를 다니기 전 저의 모습은 세상에 찌들만큼 찌들어 있었습니다. 흡연과 음주는 물론, 잦은 폭력 사건 속엔 항상
학교 직접 방문 필수…입학금 등 초기 비용 만만찮아 현재 국내 대안학교는 200여개. 이 가운데 기독교 교육을 중심 가치로 둔 학교는 90개에서 많게는 120개에 이른다. 기독교 대안학교가 이처럼 많다보니 옥석을 가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가냐 비인가냐 선택 에 따르면, 기독교 대안학교 86
“공교육 한계 넘자” 본질 회복 주력사학법 개정 논란 속 급격히 늘어 … 100여 곳서 신앙교육 강화비인가 특성 인한 비싼 수업료·부실화 논란 등 해결과제 남아대한민국의 경쟁식 교육은 적잖은 문제를 낳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가 전국 고교생 3천 166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0.2%가 성적
흔히들 교육을 언급할 때 ‘입시전쟁’이란 표현을 쓴다.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풍은 미래를 꿈꿀 아이들에게 전사의 삶을 살아가도록 내몰기에 붙여진 말일 것이다. 왕따, 사교육, 청소년 자살, 입시지옥 등 한국의 교육열풍은 순기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크다. 이런 상황에서 10여년 전부터 등장한 것이 대안학교이다. 그리고 대안교육 중심
더위는 물러가고 바람이 선선한 책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그러나 머리로는 공부를 생각하면서, 몸은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이 많은 계절 또한 가을이다. 정서적으로 감성이 풍부한 시기라 의자에 앉아서 풍요로운 감정들을 해소하기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에게는 이런 가을이 오히려 임박한 수능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청소년발달을 이해하는 교회 교
<믿음의 자녀 키우기>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대화는 그리스도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어떻게 하면 그 대화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 자녀양육이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엄마와 함께 떠나는 믿음여행- 믿음의 자녀 키우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어떻게 신앙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지침서다.
▲ 최근 5년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새로남교회 주일학교는 전문 사역자 배치와 교사교육, 교육철학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사진은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사역 현장. 흔히들 “되는 집안은 되는 이유가 있고, 안되는 집안 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주일학교도 마찬가지. 성장세를 보이는 주일학교와 반대로 침체하는 교회에는 뚜렷한 이유가 존재한
1.개요 주일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방법은 예수님을 닮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섬김을 통한 리더십이다. 이는 학생들이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신앙과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2.제목 : 이 달의 섬김이 방법 내용 1 섬김에 대한 주제 설교 왜 우리가 서로를 섬겨야하는지에
새로남교회 교사훈련원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아이케어 교사훈련원’ 가을학기가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중부·영호남 지역 주일학교 교사와 사역자를 대상으로 동안 반목회, 교육방법론 소개, 이단 등 주일학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사랑의교회 교육디렉터 박성은 목사를 비롯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이기복 교수, 현대종교
최재윤 목사 {학생 스스로 말씀 실천하도록 도와야} {주일학교 교사는 아이들에게 목자와 같은 존재이다.} 강정훈 목사의 말이다. 주일학교에서는 교사의 역할을 목자, 어머니, 멘토 등으로 비유한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교사의 위치는 절대적이라는 의미다. [교사=목자]라는 공식이 성립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교사들이 반목회에 실패하고 있
1. 나라 사랑 주일의 필요성 ‘나’만을 위해 기도하고, ‘나’만을 위해 공부하는 이기적인 세상 가치가 교회학교 학생들에게도 만연해 있다. 교회학교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말씀으로 이끌어 가야 할 믿음의 다음 세대이다. 그러므로 교회학교 학생들이 ‘나’만이 아닌 ‘민족 공동체&r
계속된 재정 악화·교회 외면에도 ‘교사 파송’ 심정으로 발행 다음세대를 위한 적극 투자·지원 책임, 우리 모두에게 있다 ▲ 9월호로 500회는 맞는 은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동안 주일학교 교사들의 진정한 통반자 였다. 발행인 강정훈 목사의 키를 훌쩍 넘은 . 월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