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혜 전도사
1. 가을 속에 숨은 나 찾기
방 법 | ||
「멋진 개인 사진전」 형식 | 「나를 표현하는 것」 형식 | |
1 | 예배 후 개인별로 나누어 준 인쇄지에 프로필을 적는다 | 예배 후 나누어 준 인쇄지에 「나를 표현하는 것」을 적는다 |
2. | 반별로 야외로 나간다. | |
3 | 가을을 배경 삼아 핸드폰 독사진을 찍는다 (핸드폰이 없는 학생은 교사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준다)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을 핸드폰으로 찍는다. (핸드폰이 없는 학생은 교사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준다) |
4 |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선생님 핸드폰으로 전송한다. | |
5 | 주중에 교사는 받은 사진을 칼라 인쇄한다 | |
6 | 교회에서 작성한 학생 프로필지에 사진을 붙인다 | 교회에서 작성한 「나를 표현하는 것」에 학생이 보내준 사진을 붙인다 |
7 | 가능하면 코팅을 한다. | |
8 | 다음 주 주일에 부서에 제출한다. | |
9 | 장식담당 교사가 모든 사진을 부서 안에 장식한다. | |
10 | 모든 아이들에게 사진에 맞는 상의 이름을 그룹별로 만들어 붙여준다. |
사진 붙이는 곳 |
예) 나의 프로필 나는 이제 고2!. 수혐생을 향해 가고 있지만 내 마음은 편안하다. 내 인생의 길이 수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현재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분이 주실 영광을 바라보며.. |
사진 붙이는 곳 예) 단풍나무 사진 |
예) 나를 표현하는 이유
나는 가을을 좋아한다. 나는 분위기 있고 정직하고 곧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무 중에서도 단풍나무가 나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것 같다. |
2. 기대효과
1) 학생 - 알게 모르게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2) 교사 - 반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다.
교사 자신도 자연 속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쉼을 얻는다
3) 학부모 - 현재 자녀의 정서적 상태를 알 수 있어 양육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