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노회경남동노회는 제196회 정기회를 4월 18일 통영 일신교회에서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노회장:김영훈 목사(일신교회) 부노회장:박태규 목사 안재기 장로 서기:김유선 목사 부서기:이규열 목사 회록서기:이재학 목사 부회록서기:김대영 목사 회계:이명환 장로 부회계:김성은 장로 ▲총회 총대:김영훈 오석준 성경선 조상철(이상 목사) 이명환 김성은 김창수 이학근(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성경선 목사 ▲기독신문이사:조상철 목사 ▲GMS이사:김영훈 목사 ▲목사이래:신상준(진주) 김태완(경상) 김선민(대전중앙) 홍성구(대구) ▲목사이거:김
강중노회강중노회는 제128회 정기회를 4월 18일 서울 목양제일교회에서 열고 제103회 총회에서 동역목사를 동사목사로 표제를 잘못 기록한 내용을 바로잡아 줄 것 등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또한 평온교회와 씨지아이교회 설립을 허락했다.▲노회장:배내경 목사(나들복교회) 부노회장:소재열 목사 장성현 장로 서기:전기철 목사 부서기:김성지 목사 회록서기:서동선 목사 부회록서기:박균일 회계:정기영 장로 부회계:원영희 장로 ▲총회총대:황남길 배내경 소재열(이상 목사) 장성현 정문수 원영희(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배내경 목사 ▲GMS이사:
경기수원노회 경기수원노회는 제63회 정기회를 4월 18일 진흥교회에서 갖고 회무를 처리했다.이날 정기회 현장에서 총회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10명에게 장학증서와 더불어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노회장:박충권 목사(진흥교회) 부노회장:송민하 목사 기노진 장로 서기:신성만 목사 부서기:이제환 목사 회록서기:여한연 목사 부회록서기:이광희 목사 회계:최상복 장로 부회계:손근식 장로 ▲총회총대:박충권 강석희 현동성(이상 목사) 노병선 김정래 우제훈(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강석희 목사 ▲기독신문이사:김
제106회기 총회 사역인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이 피날레를 향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 기도운동 폐막을 앞두고, 각 노회들이 연이어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경기도 남부 지역의 7개 노회와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5개 노회도 2월부터 순차로 연합기도회를 드렸다. 2022년 새해 첫 주일에 지역기도회를 가졌던 제주노회 교회들은 3월 6일 다시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마음을 찢고 눈물 흘리게 하소서”제주노회(노회장:김우영 목사)는 3월 6일 주향교회(성철민 목사)에서 은혜로운동행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일 지역기도회에 이
총회임원회(총회장:배광식 목사)가 총회선거규정 개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규칙부에 ‘천서제한’이라는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다.1월 20일 총신대학교에서 12차 회의를 가진 총회임원회는 총회 파회 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총회선거규정이 확정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규칙부의 책임있는 처리를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18일 실행위원회 성수미달로 모임을 갖지 못한 규칙부에 대해, 재소집한 2월 8일까지 선거규정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천서를 제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총회임원회는 “2월 중에 선거규정 공고가 나가야
2022년 새해 첫 주일, 대전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교회 위기의 시대를 이겨내어 정금 같이 나오겠다고 다짐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대전지역기도회가 1월 2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했다. 기도회는 새로남교회 찬양팀의 찬송 속에 시작했다. 조상용 목사(대전지역 기도운동본부장) 인도로 총회 기도운동본부장 장봉생 목사 인사와 오정호 목사 설교,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 축도로 진행했다. 오정호 목사는 ‘생활 기도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총회임원회(총회장:배광식 목사)는 9월 27일 광양 락희호텔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제106회 총회 선거 문제를 제기한 민찬기 목사와 총무-사무총장 건을 다뤘다.총회임원회는 민찬기 목사가 제출한 제106회 총회 선거 관련 질의 건과, ‘총무-사무총장’ 문제를 다루면서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총무 고영기 목사를 각각 이석시키기도 했다. 임원들은 이 문제로 2시간 넘게 마라톤 회의를 할 정도로 고심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우선 민찬기 목사의 이의신청은 105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질
헌법▲예배모범에 위배되는 비대면 예배의 건=신학부 보고대로▲어린이 수세자의 성찬 참여의 건=기각▲대회제 시행의 건=기각▲정년 연장의 건=기각▲여성 장로 안수의 건=현행대로▲여성 목사 안수의 건=신학부 보고대로▲헌법 한자 병기 및 오탈자, 오낙자의 건=다음 헌법 수정시 처리▲정년 이전 원로목사의 임시당회장 파송의 건=허락 총회규칙▲총회실행위원 2명 증원의 건=현행대로▲총회규칙, 총회선거규정, 총회감사규정 원상 회복의 건=기각 총회결의▲21당회 미만 관련 제105회 총회의 결의 시행 중지의 건=제105회 총회 결의대로▲무지역노회 소속
총회임원회(총회장:소강석 목사)는 8월 31일 가진 25차 회의에서, 제106회 총회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소 진행되는 것을 감안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제106회 헌의부 정치부 재정부의 사전 모임을 하도록 공천위원회 등 관련 부서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이날 회의는 각종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회와 교회에 대해 106회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중재하기로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임원회는 105회기 사실상의 마지막 모임이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박혜근 목사 재심청구, 혜린교회, 순천노회, 미주중부노회 신설, 편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 처리 주목지난 8월 26일까지 접수된 제106회 총회 헌의안은 238개로 집계됐다. 헌의안 제출 마감시한이 총회 개회 10일 전인 9월 3일인 만큼, 예년처럼 최종적으로 300개에 가까운 헌의안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까지 접수된 헌의안을 살펴본 결과, 제106회 총회의 키워드는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이 될 공산이 크다.매년 총회 때마다 주요 쟁점이 되어온 총신 관련 헌의안은 이번에도 28건이나 접수됐다. 이 중 가장 많은 헌의안은 ‘총신대 발전위원회 구성 및 발전 방안 연구’다. 서울노회
헌법 관련1. 예배모범▲경서노회장 이원호 씨가 헌의한 총회헌법 예배모범에 위배되는 비대면 예배 관련의 건▲수원노회장 이하빈 씨가 헌의한 어린이 수세자의 성찬 참여 헌의의 건헌법개정1. 정년▲관서노회장 방승용 씨가 헌의한 후임목사 선정이 어려운 특수교회(농어촌교회, 미자립교회)의 경우 정년 이후에도 공동의회와 노회의 허락으로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계속 시무할 수 있도록(결의권은 제한)의 건▲서울동노회장 유병용 씨가 헌의한 목회자 정년을 73세로 연장의 건▲경인노회장 남경석 씨 외 1개 노회가 헌의한 목사, 장로 정년을 만75세로 연장
제106회 총회를 앞두고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김한성 목사)의 활동이 활발하다. 천서검사위는 7월 19일과 26일 두 차례 모임을 갖고 제106회 총회 회원권 심사를 이어갔다.두 번의 회의에서 이번 천서검사위의 특징을 읽을 수 있다. 하나는 21당회 미만 노회에 대한 무관용 옵서버 자격 부여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절차적 정당성의 엄격한 적용을 들 수 있다.천서검사위는 현재까지 21당회 미만으로 보고한 경기동부노회 군산동노회 서광주노회 평북노회 등 4개 노회에 대해서는 제105회 총회 결의에 따라 제106회 총회 때 목사·장로 각 1
총회임원회(총회장:소강석 목사)는 7월 9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7월 19일 오후 2시 울산 대암교회에서 총회실행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실행위원회에서는 교계 연합기관 하나 됨의 필요성을 나누고 실행을 위한 교단적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 소강석 총회장은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여러 개가 존재하므로 교회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번번히 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이로 인해 교회의 이미지가 실추됐다”면서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해 연합기관 통합사역에 우리 교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가능하면 7월 중에
축소 진행된 봄노회 어떤 헌의안 있나제106회 총회에서 다뤄질 헌의안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봄 노회가 축소돼 진행되고, 또 적잖은 노회들이 헌의안 채택을 총대들에게 맡겨 처리하는 까닭에 현 시점에서 눈에 띄게 집중된 헌의안은 없다. 봄 정기회를 통해 전국 노회들은 수년 동안 교단적 관심이 되고 있는 총신대와 다음세대, 대사회, 이단 문제를 비롯 제도 개선과 연구, 기구 설치 등에 관심을 보였고, 이를 총회에 청원할 예정이다.노회들은 먼저 다음세대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청 구미 평서 노회가 제104회기에
경남동노회경남동노회는 4월 12일 사등교회(조상철 목사)에서 제194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회 산하 농어촌과 개척교회 교역자를 위해 국민연금을 가입해 주었다는 교회자립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노회장:조상철 목사(사등교회) 부노회장:김영훈 목사 허덕환 장로 서기:박태규 목사 부서기:이규열 목사 회록서기:이재학 목사 부회록서기:정우영 목사 회계:이명환 장로 부회계:김성은 장로 ▲총회총대:조상철 서성진 성경선 김영훈(이상 목사) 이명환 공석포 이재학 허덕환(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조상철 목사 ▲기독신문 이사:성경선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