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소식지관련 특별조사처리위원회- 박경환 함성익 김광식 양성수 오정한 ▲총회장 총무해임 규정 제정연구위원회- 윤익세 한상조 김재호 김성천 김상신 염채화 전정수 조대형 국응석 ▲97총회 실행위원회 불법조사처리위원회- 황대근 김재철 홍성헌 서만종 김보석 박인규 최상주 ▲증경총회장 예우에 관한 연구위원회- 이판근 최인모 윤남철 박요한 이재수 ▲새곡성교회 불법교
국내 보수교단 산하 교회와 성도들이 부산 벡스코에 모여 세계교회협의회(WCC) 반대를 강력히 표명했다.예장합동 고신 개혁 기하성 브니엘 등 교단과 단체들은 ‘WCC부산총회 반대운동연대’ 주관으로 10월 29일 ‘WCC 부산총회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 부산성회’를 열고, “WCC는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부인하
▲ 총회군선교회 회장 김기원 목사(오른쪽)가 연합수련회에서 육군훈련소 새예배당 건축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총회군선교회(회장:김기원 목사)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속초 추양하우스에서 제9회 임원 및 각 지회 연합수련회를 갖고 전군 신자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수련회에는 중앙회 임원과 전국 17개 지회 임원 등 220여 명이 참
▲ 부총회장 김신길 장로가 취임감사예배에서 취임인사를 하고 있다. 김신길 장로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0월 10일 대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신대학교는 김신길 부총회장이 현재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곳이다. 이날 취임감사예배에는 부총회장 백남선 목사, 정준모 직전총회장, 김승동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김형국 직전 총회서기, 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 등 교단
전국호남협의회(회장:최병남 목사) 호남협의회(회장:장종섭 목사) 재경호남협의회(회장:소강석 목사)는 10월 7일 유성관광호텔에서 호남출신 임원 및 상비부장 당선자 축하환영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 임원들과 부총회장 백남선 목사, 서기 김영남 목사,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 부회계 서병호 장로, 10명의 상비부장 당선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기쁨과 감
“작은 교회 살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예배회복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총회가 총회장 안명환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제98회기 닻을 올렸다. 총회는 10월 2일 총회회관 여전도회연합회 강당에서 증경총회장 총회임원 상비부장 노회장 총신재단이사장 기독신문 이사장·사장 등 총회 관계자 4
“총회행정 공신력 회복 앞장” ▲ 서기 김영남 목사 서기 김영남 목사“총회 산하 교회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총회가 노회 및 교회의 발전과 부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총회 서기로 당선된 김영남 목사(서인천노회·새소망교회)는 1년 동안 부서기로 사역했지만, 정치와 행정
화합을 도모하며 새롭게 100년을 열어가야 한다는 의지가 담긴 제98회 총회가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총대 1413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3일 오후 2시 개회됐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은 분열과 갈등을 종식하고 화해를 도모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총회가 혼란에 빠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은 목회자와 장로들이
총회장은 안명환 목사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되었으며, 이어 절충형선거제도에 따른 직접선거를 실시, 목사부총회장에 백남선 목사, 부서기 권재호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백남선 목사는 김영우 목사와 경합하여 총 득표수 1446표 중 828표를 얻었으며, 권재호 목사는 이규삼 목사와 경선하여 854표를 얻었다.또한 장로부총회장은 김신길 장로(대구수성노회&
서기 후보 김영남 목사“신뢰받는 행정에 역점”총회 서기가 되면 무엇보다도 총회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회기를 보내면서 총회의 정치적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정치적으로 흔들리면 사업도, 사업의 성과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둘째, 임원간 화합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총회장을 잘 보필하면서 임원간 상호 존중하고
제98회기 총회임원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9월 6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총대 850명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총회장 후보자 안명환 목사(황해노회)를 비롯한 11명의 총회임원 후보자들은 제97회 총회사태를 청산하고 제98회 총회는 화합의 총회로 가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개혁주의 신학을 공고히 하여 총회가 외부 세력에 흔들리지 않고 보
총회임원회(총회장:정준모 목사)가 제98회 총회를 앞두고 소위 비상대책위원회와 관련된 5인의 고소고발과 제97회 총회사태 관련 헌의안 접수불가 등 모든 것을 ‘원점’으로 내려놓고 제98회 총회는 새롭게 출발하기로 전격 결의했다. 또한 현 총회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합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총회임원회는 9월 6일과 9일 대전중앙교회
전국호남협의회(회장:최병남 목사) 호남협의회(회장:장종섭 목사) 재경호남협의회(회장:소강석 목사)가 공동개최한 전국호남인대회가 8월 23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목사 장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단 발전을 위해 호남 출신 목사 장로들이 앞장서자는 다짐과 함께, 금번 제98회 총회에 임원 후보와 상비부장 후보로 출마하는
총회설립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 마침내 출간됐다.총회인명록발간위원회(위원장:정진모 목사)는 8월 19일 총회회관 여전도회관강당에서 총회임원과 총회산하 노회장 등 총회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 은 총회산하 전국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의 명단을 집대성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기창 목사)는 8월 12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부총회장 입후보자 박덕기 목사(남광주노회)와 부서기 입후보자 이은철 목사(서한서노회)를 후보에서 제외키로 했다. ▲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제98회 총회임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9월 6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정견발표를 갖기로 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들은 6월 3일 전체회의시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