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예배회복 위한권역별 세미나 개최키로총회임원회(총회장:안명환 목사)는 3월 13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주제를 ‘교회, 회복을 넘어 미래로’로 결정하고, 기도회에 앞서 개혁주의 예배회복을 위한 권역별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제자교회와 관련, 원만한 공동의회 개최를 위
▲ 총회 142번째 소래노회가 분립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출발했다. 소래노회는 소래교회의 신앙을 이어받아 선교에 매진하겠다는 비전도 선포했다. 분립예배에서 김선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난 소래교회 신앙을 본받겠습니다.” (가칭)소래노회(이하 소래노회)가 분립예배를 드리고 총회 142번째 노회로 이름을 올렸다
“우리를 성령 충만케 하시고 충성된 전도 일꾼으로 서게 하소서.” 전국 남전도회 회원들이 한국교회의 죄를 회개하며 성령의 불길이 다시금 지역 교회와 교단에 뜨겁게 타오르길 기도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양성수 장로·이하 남전련)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014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 총회군선교회장 김기원 목사가 2월 25일 실행위원회에서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군선교회(회장:김기원 목사)가 2월 25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제17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안건을 토의했다. 회의에서는 군선교사회수련회와 군목수련회, ROTC 찬양예배, 비전2020준비위원회 구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회의는 회장 김기원 목사의 사
목사장로기도회준비위원회는 2월 28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위원장에 김영남 목사(총회서기)를 선임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준비위원과 운영위원을 분리하여 기도회를 준비키로 결의하고, 현 총회 정임원을 준비위원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운영위원장에는 정병갑 목사(일산신성교회), 운영위 서기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를 선임하고, 위원에 김성근 목사(
▲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임원들이 13일 신년하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회장:배만석 목사)가 2월 13일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하례회에는 170여 명의 목회자와 장로 등이 참석해 협의회의 단합과 교단 발전을 기원했다. 회장 배만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하례회 예배는 한수환 목사(수석부회장) 기도, 이종옥 목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새로운 군선교 역사에 일획을 더했다.새로남교회는 1월 26일 동 교회에서 ‘박근일 목사 총회군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가 특별한 이유는 파송을 받는 박근일 목사(22사단 55연대)에게 부목회자와 같은 사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오정호 목사(오른쪽)가 박근일 목사에게 군선교사 파송패를 전달하고
재경호남협의회가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오범열 목사를 선임했다. 재경호남협의회는 1월 17일 안양 성산교회(오범열 목사)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협의회는 올 한해 은퇴원로목사 부부위로회, 목사장로 수련회, 고향방문 행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정기총회 전 드린 예배는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이재천
신년하례회 잇따라 남부산동노회(노회장:윤상갑 목사)는 1월 16일 해운대제일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례회는 만찬으로 시작해 하례예배와 중보기도,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노회 산하 각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인사를 하고, 노회와 연합회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윤상갑 노회장이 ‘복이 될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나라와
“교단의 품격을 높이는 해가 되자”총회관계자 400여 명 신년하례예배 갖고 새 출발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증경총회장을 비롯하여 총회장 총회임원 노회장 상비부장 등 총회관계자들은 1월 6일 여전도회강당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총회를 바르게 섬길 것을 다짐했다.이날 신년하례예배에 참석한 400여 명은 예장합동 교단에 속한 것을 자랑
▲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WCC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WCC대책위원회는 12월 13일 총회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김정배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부위원장 송춘현 목사, 총무 정경섭 목사, 서기 김영남 목사, 회계 최수용 장로를 각각 선임했다.이날 참석자들은 WCC부산총회와 관련하여 총회임원회와 WCC대책위원회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키로 결
총회회관에 성탄을 축하하는 대형트리가 불을 밝혔다.총회장과 총회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5일 총회회관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 트리의 밝은 빛을 통해 어두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으로 환히 비추자.”며, “성탄을 통해
“감사와 기도로 세운 기적의 교회입니다.” 흔히들 개척 교회를 “눈물로 일구는 교회”라고 한다. 그만큼 어려움이 많고 버티고 서 있기 조차 힘든 것이 개척 교회다. 하나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고 그 안에서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개척 교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작은교회더사랑하기운동본부(대표회장:김영남 목사&midd
미래 교단을 이끌어갈 예비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명환 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이 총회 산하 신학대학원을 순방하고 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와 서기 김영남 목사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 회계 최수용 장로 등은 11월 25일 칼빈대학교(총장:김재연 목사)와 26일 광신대학교(총장:정규남 목사)를 잇따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격려했다. 안명환 목사와
미래 교단을 이끌어갈 예비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명환 총회장과 총회임원들이 총회 산하 신학대학원을 순방하고 있다. ▲ 광신대 화요채플에 참석한 총회장 안명환 목사와 임원들이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와 서기 김영남 목사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 회계 최수용 장로 등은 11월 25일 칼빈대학교(총장:김재연 목사)와 26일 광신대학교(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