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입각한 신앙고백은 교회의 생명을 표현한 것이며, 신앙고백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신앙의 진리라는 주장이 나왔다.신학부(부장:박세형 목사)와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위원장:오정호 목사)는 7월 1일 총회회관에서 세미나를 열고 선언문 준비를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날 김석환 명예교수(칼빈대)는 “한국교회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지키고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면서 “비록 17세기 신앙고백이지만 현대 우리의 신앙을 규정하는 고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성경에 입각한 신앙고백은 교회의 생명이자 시대와 국가를 초월한 신앙의
재판국 소송 건에 대한 헌의부의 ‘기각’ 결의에 제동이 걸리나?규칙부(부장:이상협 목사)는 7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다뤘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총회서기가 헌의부로 이첩했던 소송 서류는 재판국으로 바로 넘어간다. 제7조 3항 ‘하급심을 거친 소송 건의 경우 이를 15일 이내 헌의부로 이첩한다’를 ‘15일 이내 재판국으로 이첩한다’로 바꾼다.전체회의에서는 헌의부의 소송 건 기각은 잘못된 판단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기각, 각하, 판결은 재판국의 고유 기능이며 헌의부는 서류를 분류하는 역할에 집중
하재삼 목사(김제노회·영광교회)가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하재삼 목사는 7월 7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소강석 목사)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하재삼 목사를 GMS 이사장 후보로 확정한다. GMS 이사장 선거는 9월초 GMS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후보 등록에서는 영광교회와 김제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하재삼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김제노회는 제122회 정기회를 3월 22일 노회회관에서 열고, 하재삼 목사를 GMS 이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하재삼 목
박재신 목사(북전주노회·양정노회)가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박재신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소강석 목사)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박재신 목사를 GMS 이사장 후보로 확정한다. GMS 이사장 선거는 9월초 GMS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후보 등록에서는 양정교회와 북전주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박재신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북전주노회는 3월 28일 완주 봉동중앙교회(홍성인 목사)에서 제93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박재신 목사를 GMS 이사장
제106회기 총회 정기감사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감사부(부장:오광춘 장로)는 7월 4일 임원회의를 열고 정기감사 일정 및 감사 방향성을 논의했다. 감사부는 8월 정기감사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한다.특히 총회세계선교회(GMS) 등에 대해서 고강도 집중감사를 계획하고 있다
“경찰 복음화에 앞장서는 장로가 되겠습니다.”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회장:현상오 장로)가 경찰선교에 진력하고 있다. 서울지구장로회는 6월 29일 서울경찰청교회(지춘경 목사)에서 수요정오예배를 드리고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서울경찰청교회는 서울지역 경찰 복음화 최전선에 있다. 1981년 설립된 교회는 현재 서울경찰청 청사 14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주일예배와 수요정오예배, 목요중보기도회, 매월 마지막 금요일 느헤미야 심야기도회를 통해 일선 경찰들의 신앙을 보듬고 있다.서울경찰청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지춘경 목사는 경찰 고위 간부 출신이다
김정설 목사(인천노회·광음교회)가 제107회 총회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로 등록했다.김정설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올해 봄 전국 163개 노회 정기회에서 단독으로 추천을 받은 김정설 목사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제107회 총회에서 기독신문사 이사장으로 선출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정설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김정설 목사는 4월 26일 학익교회(박준유 목사)에서 열린 제116회 인천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 기독신문사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았
태준호 장로(전서노회·태인교회)가 제107회 총회 기독신문사 사장 후보로 등록했다.태준호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태준호 장로는 제107회 총회에서 기독신문사 사장 후보로 선정된다. 기독신문 사장 선거는 제107회 총회 기간 중 열리는 기독신문 정기이사회에서 치러진다.후보 등록에서는 전서노회 회원들과 태인교회 성도,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태준호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태준호 장로는 3월 21일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에서 열린 제110회 전서
박석만 장로(서수원노회·풍성한교회)가 제107회 총회 기독신문사 사장 후보로 등록했다.박석만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박석만 장로는 제107회 총회에서 기독신문사 사장 후보로 선정된다. 기독신문 사장 선거는 제107회 총회 기간 중 열리는 기독신문 정기이사회에서 치러진다.후보 등록에서는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박석만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박석만 장로는 4월 4일 새호성교회(이효남 목사)에서 열린 제63회 서수원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 기
한복용 장로(제주노회·이도교회)가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등록했다.한복용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한복용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계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이도교회와 제주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한복용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한복용 장로는 4월 5일 더풍성한교회에서 열린 제112회 제주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추천받았다.
김화중 장로(이리노회·북일교회)가 제107회 총회회계 후보로 등록했다.김화중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김화중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계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북일교회와 이리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화중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김화중 장로는 3월 22일 익산 북일교회(이진 목사)에서 열린 제78회 이리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추천받았다.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강변교회)가 제107회 총회회계 후보로 등록했다.지동빈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 총회부회계인 지동빈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회계로 선출된다.한편 지동빈 장로는 2000년 12월 16일 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에서 임직을 받았다. 제103회 총회재판국 회계, 제104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통계분과장을 역임했다.현재 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를 시무하고 있으며, 제106회 총회부회계로 섬기고 있다.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설화교회)가 제107회 총회부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했다.전승덕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단독으로 출마한 전승덕 목사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록서기로 선출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설화교회와 서대구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전승덕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전승덕 목사는 4월 5일 대구 화원성명교회(장상관 목사)에서 열린 서대구노회 제72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받았다.
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전주은강교회)가 제107회 총회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했다.한기영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 총회부회록서기인 한기영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회록서기로 선출된다.한편 한기영 목사는 총신신대원 제84회 졸업, 1992년 10월 13일 임직(북전주노회)했다. 제103회 총회면려부장, 제104회 총회대구동노회 조사처리위원장, 제105회 총회정치부 서기를 역임했다.현재 동전주노회 전주은강교회를 시무하고 있으며, 제106회 총회부회록서기로 섬기고 있다.
김한욱 목사(소래노회·새안양교회)가 제107회 총회부서기 후보로 등록했다.김한욱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김한욱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서기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새안양교회와 소래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한욱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김한욱 목사는 4월 21일 목동제일교회(김성근 목사)에서 열린 제202회 소래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서기 후보로 추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