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강변교회)가 제107회 총회회계 후보로 등록했다.

지동빈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 총회부회계인 지동빈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회계로 선출된다.

한편 지동빈 장로는 2000년 12월 16일 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에서 임직을 받았다. 제103회 총회재판국 회계, 제104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통계분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를 시무하고 있으며, 제106회 총회부회계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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