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로(이리노회·북일교회)가 제107회 총회회계 후보로 등록했다.

김화중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김화중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계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

후보 등록에서는 북일교회와 이리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화중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

한편 김화중 장로는 3월 22일 익산 북일교회(이진 목사)에서 열린 제78회 이리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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