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욱 목사(소래노회·새안양교회)가 제107회 총회부서기 후보로 등록했다.

김한욱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김한욱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서기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

후보 등록에서는 새안양교회와 소래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한욱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

한편 김한욱 목사는 4월 21일 목동제일교회(김성근 목사)에서 열린 제202회 소래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서기 후보로 추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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