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유럽부흥 선교포럼이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김현배 선교사(GMS)가 시무하는 독일 베를린 비전교회에서 열렸다. 선교포럼에는 한국, 알바니아, 중국, 폴란드, 헝가리, 카타르 등 15개국에서 80여 명의 선교사, 목회자, 교수, 평신도, 다음세대 청년들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스위스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선교’를 주제로 ‘한인디아스포라 교회를 어떻게 건강하게 세워갈 것인가?’ ‘현지인들과 이주민들, 난민들에게 어떻게 전도하고 선교할 것인가?’ ‘독일통일의 역사와 교훈을 통해 어떻게 통일한국을 준비할
선교
조준영 기자
2019.08.13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