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새로남교회 주일학교는 전문 사역자 배치와 교사교육, 교육철학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사진은 새로남교회 주일학교 사역 현장. 흔히들 “되는 집안은 되는 이유가 있고, 안되는 집안 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주일학교도 마찬가지. 성장세를 보이는 주일학교와 반대로 침체하는 교회에는 뚜렷한 이유가 존재한
1.개요 주일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방법은 예수님을 닮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섬김을 통한 리더십이다. 이는 학생들이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신앙과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2.제목 : 이 달의 섬김이 방법 내용 1 섬김에 대한 주제 설교 왜 우리가 서로를 섬겨야하는지에
새로남교회 교사훈련원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아이케어 교사훈련원’ 가을학기가 10월 4일부터 시작한다. 중부·영호남 지역 주일학교 교사와 사역자를 대상으로 동안 반목회, 교육방법론 소개, 이단 등 주일학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사랑의교회 교육디렉터 박성은 목사를 비롯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이기복 교수, 현대종교
최재윤 목사 {학생 스스로 말씀 실천하도록 도와야} {주일학교 교사는 아이들에게 목자와 같은 존재이다.} 강정훈 목사의 말이다. 주일학교에서는 교사의 역할을 목자, 어머니, 멘토 등으로 비유한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교사의 위치는 절대적이라는 의미다. [교사=목자]라는 공식이 성립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교사들이 반목회에 실패하고 있
1. 나라 사랑 주일의 필요성 ‘나’만을 위해 기도하고, ‘나’만을 위해 공부하는 이기적인 세상 가치가 교회학교 학생들에게도 만연해 있다. 교회학교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말씀으로 이끌어 가야 할 믿음의 다음 세대이다. 그러므로 교회학교 학생들이 ‘나’만이 아닌 ‘민족 공동체&r
계속된 재정 악화·교회 외면에도 ‘교사 파송’ 심정으로 발행 다음세대를 위한 적극 투자·지원 책임, 우리 모두에게 있다 ▲ 9월호로 500회는 맞는 은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동안 주일학교 교사들의 진정한 통반자 였다. 발행인 강정훈 목사의 키를 훌쩍 넘은 . 월간지
▲ 이청훈 목사 1. 개요 현재 토요전도는 첫째 복음증거에 대한 열정 없이 진행되고 있다. 둘째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반응 없이 진행되고 있다. 셋째 매우 짧고 분주한 하교시간으로 어떤 열매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감안할 때 복음증거에 대한 열정을 높이고 좋은 이미지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토요전도방법이 요구된다. 그래서 새로운
<교사의 벗>이 9월호로 지령 500호를 맞았다. “창간호가 폐간호 된다”는 속설까지 등장하는 잡지계에 500호는 일반 출판에도 흔치 않는 일이다. 1962년 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기관지 <주일학교 교지>로 창간한 <교사의 벗>은 발행인이 몇 번씩 바뀌며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 이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다음세대 부흥 위한 아낌없는 후원 … ‘한 영혼 양육’에 전력해야흔히들 자녀를 ‘다음세대’라고 부른다. 앞으로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이끌어 갈 세대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다음세대는 바로 주일학교다. 이 말은 주일학교가 바로 교회의 미래라는 뜻이다. ▲ 일러스트=강인춘 그런데 한국 교회의 주일학교가 줄어
1. 개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린이들에게도 다양한 요구와 선호가 존재함에 따라 시상의 의미를 좀 더 살릴 수 있도록 개개인이 원하는 시상품을 포인트를 통해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포인트 시상제도의 범위는 봄, 여름성경학교 시상, 성경퀴즈대회, 암송대회 및 주보, 전도, 출석, 요절 등 주일학교 전반에 걸친 모든 시상체계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연말시상,
학복협, 청년사역자 학교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청년사역자 훈련학교를 10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명동 청어람에서 진행한다. 영성, 예배, 문화, 소그룹, 양육, 선교 등 청년사역의 8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진행하는 훈련학교는 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자 및 선교단체 간사를 대상으로 한다. 홍정길 목사를 비롯해 조종만 목사(SFC 훈련원장), 박정관 목사(다리를놓
파이디온선교회 제자훈련 강점 … 눈높이 교사교육 프로그램 체크를 ▲ 구미상모교회 주일학교가 주최한 어린이 총동원 축제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교회로 들어가고 있다. 어린이전도협회, 파이디온선교회. 어린이 사역 전문기관을 말할 때 흔히들 언급하는 단체다. 그러나 어린이전도폭발(Kids’ EE)이나 메빅코리아 등은 생소하다. 그만큼 교회가
▲ 나현규 목사 1. 2주간의 독서 클럽 어떤 면에서, 교사인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을 하는 것이 더 쉽다. 그래서 바쁘게 어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으로 간주하고픈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사는 행사에 푹 빠진 교사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사, 하나님을 신
청소년 CCM경연대회한국십대선교회(YFC) 서울지구가 청소년 사역 50주년을 맞아 전국 청소년 창작 CCM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대회는 1989년도부터 전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대회 구성은 독창, 중창, 합창, 연주 등으로 하며 모든 곡은 반드시 창작곡이어야 한
독창적 프로그램 보급 잇따라 … “성공 위해 목회철학·교사교육 중요” 주일학교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제자훈련’이다. 물론 주일학교 부흥은 단순히 제자훈련을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담임목사의 절대적 관심과 교회 전체의 지원, 탄력적인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