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특정계층 집중 동계수련회 호응목회자 자녀, 장애인 청소년 집회/사진 있음(목회자자녀세미나 사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적 감동과 비전을 심어주는 청소년 집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특히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집회를 준비하는 등 특정 대상을 집중 교육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지역복음
주바라기청소년선교회(www.juba.co.kr)는 2009년 겨울 주바라기 청소년 청년·대학 선교비전캠프를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세상의 중심에 서라!'(롬 12:2)는 주제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열리는 비전캠프는 1~5차는 청소년캠프로, 6차는 청년·대학캠프로 치러진다. 참가정원
▲ 〈두려운 영광〉(이태형 저, 포이에마 간) 현시대 한국교회에 가장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대표적 목회자들은 목회에 대해, 또 설교에 대해, 나아가 인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두려운 영광〉(이태형 저, 포이에마 간)은 언론계에 몸담아온 저자가 오랫동안 10명의 성공한 목회자들을 만나 그들의 목회철학과 설교론의 엑기스를 뽑아낸 책이다. 이 책
신간/두려운 영광/사진 있음 <두려운 영광>은 언론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저자가 오랫동안 만나 인터뷰한 목회자 10명의 목회 철학과 설교론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만난 목회자들은 옥한흠 정필도 홍정길 이정익 이동원 하용조 이재철 정삼지 강준민 전병욱 목사 등으로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10인의 목회자들에게
▲ 교회설립 60주년을 맞은 대구서부교회 성도들이 10월 3일 가진 체육대회에서 제2의 부흥과 도약을 위한 결단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교회설립 60주년을 맞은 대구서부교회(남태섭 목사)가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대구서부교회는 교회설립 이래 최대의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역 재개발로 조만간 대토를 받아 교회건축을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교회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에서 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08 한미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한미준이 세미나 방식을 변경해 첫 번째로 지구촌교회 개교회의 사역을 소개한데 이어 안산동산교회의 사역 실제를 신학생들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동산교회는 첫날 김인
여름캠프 1만8000여명 동원, 주바라기선교회/사진 있음 오랜 역사와 전문적인 인력을 갖춘 캠퍼스선교단체들도 청년대학생 복음화 사역이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양질의 프로그램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델이 되고 있는 사역단체가 있다. 1996년 이래 매해 꾸준히 [선교비전캠프]를 개최해 오고 있는 주바라기선교회(대표:하재호 목사)는 올해도 7월 21일부터 8월 1
한반도 평화통일과 군 복음화를 간구하는 기독장병들의 기도열기가 오산리기도원을 뜨겁게 달궜다. 한국군종목사단(단장:이기원 군종목사)과 기독군인연합회(회장:김은기 장로)가 6월 19∼21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 [제18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에는 군종목사와 군종사병, 군무원, 군목 가족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와
Young2080 청년목회자연합(상임대표:고직한 선교사 이하 청목연)이 5월 27일 청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훈련원을 개원했다. 훈련원 사무실은 삼일교회(전병욱 목사)가 후원하여 마련됐으며, 숙명여대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다. 청목연은 이 훈련원을 중심으로 하여, 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청년대학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선 삼일교회
기독 장병 구국성회 개최 한국군종목사단(단장:이기원 목사)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회장:김은기 장로)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제18회 6.25 상기 기독 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한다. 이 성회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7:3)]라는 주제로 대전중문교회의 장경동 목사, 유스미션의 원베네딕트 대표, 삼일교회의 전병욱 목사 등
어떤 사람이 좋은 배우자인가? 친절한 사람이다. 고전13:4을 보면,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다”고 한다. 영어 성경에는 "Love is kind"로 나온다. 사랑은 친절한 것이다. 성도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 23:11)
▲우리 아이 어떻게 양육할까(김인수/성안당) 한국 최초 가정사역자인 고 김인수 박사의 강의록을 모았다. 부모의 역할, 자녀 양육환경과 양육 목표, 신앙적·정서적·사회적 양육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등 자녀 교육 전반의 문제들을 편안한 문체로 담아냈다. ▲아내의 마음편지(황경연/평단) 시인인 저자가 남편과 함께 살아오면서 웃고 울었던
▲ 전병욱 목사 여자들은 남자들을 잘 모른다. 남자는 여자가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다. 남자를 알아야 조화로운 결혼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남자가 원하는 것은 ‘존경’이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5:22)라는 구절을 접하면 여자들을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남자를 잘
신데렐라는 있을까? 그럼, 백마 탄 호동왕자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 결혼을 해야만 진정한 성인이 된다. 결혼에 대한 속설은 이렇듯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다. 과거는 물론 이 시대 선남선녀의 최대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기독교계 언어의 연금술사 전병욱 목사(삼일교회)가 마침내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젊은이들
{여러 교회가 참여해 함께 성탄선물을 만들어 불우이웃을 도우니 정말 좋네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상임회장:손인웅 목사)가 12월 22일 [2007 한국교회 성탄선물 나눔]행사를 개최한 숭실대학교 운동장은 어린 주일학교 아이부터 팔순 권사님까지 3000여 명의 성도들로 가득했다. 해마다 성탄 나눔 행사를 펼쳐온 한목협은 올해 전국의 소외된 이웃 500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