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다음세대들과 함께하는 선교포럼이 베를린 역사와통일연구소(소장:김현배 목사) 주최로 8월 8∼10일까지 베를린비전교회(김현배 목사)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미국, 한국, 말라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독일 등 8개국에서 목사, 교수, 선교사 사모, 평신도, 청년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오찬석 목사(미국 새누리주님의교회)는 “육체의 일의 결과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자연스럽게 성령의 열매를 맺을 뿐 아니라 율법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된다”고
교계
조준영 기자
2022.09.0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