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학교(학장:임재웅 목사)는 12월 14일 학교 강당에서 제47회 졸업식을 가졌다.부산신학교는 이날 신학과 2명, 목회학과 4명, 여교역학과 9명 등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성적우수자인 이명희 씨(신학과)가 이사장상을, 김지영(신학과) 정원옥(목회학과) 전미양 채일례 씨(여교역학과)가 학장상을 수상했다.이사장 김대훈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 부이사장 이병헌 장로가 기도했고,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 받
부산신학교 총동문의 밤 행사가 11월 26~2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학교 출신 목사 부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교제, 정기총회,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예배에서 강진상 목사(평산교회)가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어려워진 목회현장에서 가져야 할 목회자의 자질에 대해 말씀을 나눴다. 이어 모교의 발전을 위한 좌담회가 열렸다. 부산신학교 학장 임재웅 목사는 현재 학교상황을 설명하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한편 행사 기간 부산신학교 총동문회 제48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유금준 장로)가 11월 14일 초량교회(김대훈 목사)에서 부산지역 6개 노회와 함께하는 장로 섬김 세미나 및 목회자 자녀 후원집회를 개최했다.이 세미나는 연합회가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였다. 지역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동료 장로들을 격려하고, 침체되는 교회의 현실과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 신앙의 선배로서 장로의 역할을 깨우치는 자리였다. 아울러 열악한 환경이지만 복음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와 목회자 자녀를 후원하는 행사도 겸해 진행됐다.유금준 회장 사회로 가진 이날 세미나는 수석부회장 조수철 장로 기
헌법시행1. 대회제▲경북노회장 우봉석 씨 외 6개 노회가 헌의한 대회제 시행의 건2. 목사 면직자▲동안주노회장 이현국 씨가 헌의한 목사 면직된 자는 ‘목사’ 자칭 사용 금지와 총회 관련 의견 제시, 청취, 집회 금지하고, 주변인이 해 면직자와 동역을 금지 및 제재 결의 청원의 건3. 목사 재안수▲동서울노회장 곽태천 씨가 헌의한 목사 재안수 하지 않음에 관한 확인 결의 청원의 건헌법 개정1. 군목▲광주노회장 전광수 씨가 헌의한 헌법(정치 제4장 제2조, 정치 제15장 제1조) 수정의 건2. 원로 추대▲중서울노회장 박래흠 씨가 헌의한
부산신학교 제15대 학장에 임재웅 목사(부산 한샘교회)가 취임했다.부산신학교는 1월 18일 학교 강당에서 학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사장 김대훈 목사 사회로 가진 이취임식은 부이사장 이병헌 장로 기도, 전 학장 김창수 목사 설교, 14대 학장 이진철 목사 이임사, 15대 학장 임재웅 목사 취임사, 전 이사장 조중기·임해식 목사 격려사, 부산성경신학원 이사장 이우동 목사·총동문회장 오성환 목사 축사, 부이사장 장재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신임학장 임재웅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과 과목 재편성, 학교 재정 확충, 신입생 모집
부산신학교(학장:이진철 목사)는 12월 21일 학교 강당에서 제46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부산신학교는 목회학과와 여교역학과에서 총 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사장 김대훈 목사 사회로 가진 예배 및 졸업식은 부이사장 장재수 목사 기도,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주님의 선택과 우리의 필요’란 제목 설교, 새누리교회 김정훈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또한 교무처장 김중식 목사 학사보고, 학장 이진철 목사 졸업장 수여 및 훈사, 전 학장 김창수 목사 격려사, 전 이사장 임정환 목사 축사, 부산지역장로회
헌법시행1. 대회제 관련▲남광주노회장 최근 씨 외 3개 노회가 헌의한 대회제 실시의 건2. 시행규정 관련▲남수원노회장 김창순 씨 외 2개 노회가 헌의한 권징조례 시행규정 제정의 건▲성남노회장 박인혁 씨가 헌의한 권징조례 시행규정 제정을 위한 연구위원회 구성의 건헌법개정1. 목사안수 관련▲대전노회장 조선진 씨가 헌의한 강도사 인허 후 30세 미만자라도 목사 안수 가능의 건2. 유아세례 관련▲전북노회장 김윤경 씨가 헌의한 헌법적 규칙 제6조 성례 2,3항에 대한 유아세례 헌법적 규칙 개정의 건3. 정년관련▲경기남1노회장 노두진 씨 외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는 제29회 정기총회를 2월 21일 부산 동래구 내성교회에서 개최하고, 강기동 장로(동부산노회·내성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은 부산노회 유금준 장로(염광교회)가 선임됐다.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강기동 장로 사회, 명예회장 이춘수 장로 기도, 내성교회 남건우 목사 설교 동부산노회장 허은 목사 축도 순서의 예배와 회장 배연환 장로 진행으로 동부산장로회장 노승후 장로 환영사와 부산신학교 이진철 학장 격려사, 영남지역장로회장 양원 장로 축사 등 축하 순서가 있었다.▲회장:강기동 수석부회장:유금준 부회장:조수
부산성경신학원은 12월 29일 부전교회에서 제63회 졸업식을 갖고, 교직학과와 목회학과에서 수학한 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졸업식은 이사장 이우동 목사 사회, 실천처장 허은 목사 기도,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설교, 교무처장 정상화 목사 학사보고, 학장 김진묵 목사 졸업장 수여 및 훈사, 부이사장 조명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생들을 위해 김종희 목사와 부산신학교 학장 이진철 목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부산지역 6개 노회와 청십자신협, 총동창회 등에서 장학금으로 격려했다.
총회인준 부산신학교(학장:이진철 목사)는 제45회 졸업식을 12월 15일 학교 강당에서 가졌다.이날 졸업식에서 부산신학교는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사장 김대훈 목사 사회로 시작된 이날 졸업식은 부이사장 장재수 목사 기도,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 ‘지혜롭고 순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부총회장은 “하나님의 교회는 지혜롭고 순결한 일꾼들의 섬김으로 세워진다”며 “지난 4년간 선지학교에서 배운 학문과 경건의 훈련으로 어디서든 지혜와 순결의 모습으로 설 것”을 권면했다.이어 학장 이진철 목사가 훈사했으며, 총회총무 김창수 목사
부산신학교 총동문회(회장:강진상 목사)는 11월 28일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120식당에서 총동문의 밤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동문들간 교제와 학교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문회장인 강진상 목사(평산교회)가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 취임을 기념해 동문들이 축하패를 전달하기도 했다.회장 강진상 목사 사회로 드린 예배는 수석부회장 오성환 목사 기도, 부산신학교 이사장 김대훈 목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 설교, 학장 이진철 목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이어 가진 축하 순서에서는
총회인준 부산신학교(학장:이진철 목사) 제14대 이사장에 김대훈 목사(초량교회)가 취임했다.김대훈 신임이사장은 영남지역의 모교회인 초량교회에서 20여 년간 담임 목회를 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부산신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써 왔다.부산신학교는 6월 17일 본교 강당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부이사장 장재수 목사 사회로 가진 이날 행사는 부이사장 이병헌 장로 기도, 학장 이진철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제목 설교, 교무처장 김중식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또한 13대 이사장 임정환 목사의 이임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는 5월 26일 하양교회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 새 대표회장에 김형국 목사(동대구노회·하양교회)가 22대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차기 대표회장격인 상임회장에는 이성택 목사(남울산노회·서현교회)가 당선됐다.총회에 앞서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 사회로 드린 예배는 상임회장 김형국 목사 기도, 부총회장 김선규 목사 ‘연합의 능력’이란 제목 설교, 협의회와 국가, 북한선교, 총회, 교회부흥 등을 위한 특별기도, 증경회장 이기택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아울러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박진국 목사
영남지역장로회는 5월 13일 부산신학교(학장:이진철 목사)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8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직전회장인 양원 장로가 9회기 회장에 유임됐다.총회에서 앞서 양원 회장 사회, 명예회장 강신홍 장로 기도, 서기 박주일 장로 성경봉독, 부산신학교 이진철 학장 ‘지혜로운 바보’라는 제목 설교와 축도 등의 예배와 총무 김경환 장로 내빈소개 등의 순서가 있었다.▲회장:양원 장로 총무:김경환 장로 서기:박주일 장로 회록서기:장재헌 장로 회계:백웅영 장로.
강동노회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26회 정기회를 영월서머나교회에서 열고 총회 헌법 개정수의안(예배모범 대소요리문답 신앙고백서)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노회장:노인국(영월서머나교회) 부노회장:김호풍 목사 정철교 장로 서기:정성태 목사 부서기:김영식 목사 회록서기:배백희 목사 부회록서기:천성배 목사 회계:김현기 장로 부회계:윤광성 장로 ▲총회총대:노인국 정성태 양경운 김문봉 김충렬 이강선(이상 목사) 정철교 김현기 이진호 이재영 이두재 최국헌(이상 장로) ▲총신대이사:양경운목사(동해동부교회) ▲총회실행위원:이강선.경기북노회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