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청장년면려회(CE)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서울지역CE협의회(회장:전정하 집사)는 1월 13일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 지역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등 5가정에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연탄은 서울지역 전·현직CE 회원, 서울지역CE 회원 교회, 독지가 등의 성금으로 마련됐다.연탄 배달에는 부림교회, 문화촌동성교회, 서울 명문교회, 용인 명문교회, 상암교회, 갈현교회, 홍은돌산교회 등에서 110여 명의 CE회원들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연탄을 전해 받은 주민들은
열린광장
조준영 기자
2018.01.15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