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연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가 11월 16일 소천했다.

향년 93세. 유족으로는 부인 김태은 권사, 아들 서정권 장로, 딸 서정희 서정옥 서정현 씨 등이 있다. 18일 발인해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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