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고정식 장로)는 3월 26일 경산 진량제일교회(김종언 목사)에서 영성수련회 및 선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경북지역 10개 노회 장로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자’는 주제 아래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박기준 목사(목자교회), 한혜성 목사(산격교회), 이철우 목사(새빛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개회예배는 고정식 장로 사회, 명예회장 오종대 장로 기도, 이승희 목사 ‘다시 요단강 저편으로 제하의 설교, 증경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격려사, 박기준 목사(대구교직자협의회장)
대구경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이순우 장로)는 제16회 정기총회를 대구 강북성산교회(지동춘 목사)에서 열고 대경노회 소속 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구·경북지역 18개 노회 소속 장로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우 장로 사회, 명예회장 박영배 장로 기도, 지동춘 목사 ‘장로의 입술’ 제하의 설교, 대경노회장 김재국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됐다.또한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오광춘 장로,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 강북성산교회 홍동명 원로목사,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 영남지역장로회장
대구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이관형 목사)와 기아대책은 12월 14일 대구 내일교회에서 ‘2024 한국교회를 말하다’는 주제로 목회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총회자립개발원 대경권역위원회와 협력으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는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기아대책 박재범 미션파트너십부문장의 첫 강의로 시작됐다.또한 목회데이터연구소 김진양 부대표가 ‘2024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의하며, 올해 실태조사를 통해 나타난 한국교회의 변화된 흐름들
영남협의회(대표회장:김종혁 목사)는 12월 12일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제6회 정기총회 및 제108회 총회 영남지역 당선인 감사예배를 개최했다.영남지역 245명의 목사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회장으로 대경노회 소속 김○○ 목사가, 차기회장으로는 경동노회 소속 박영만 목사(경주서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개회예배는 김종혁 목사 사회, 상임회장 홍석환 장로 기도, 대봉제일교회 서철수 장로 찬양,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설교,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또한 나라와 민족(박기준 목사·대구교직자협의회장)
부울경교직자협의회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 교원드림리조트에서 교직자수련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의 교직자 부부가 참석해, ‘일어나 함께 가자’는 주제로 신앙과 사명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1박 2일 동안 4차례의 예배와 7차례의 특강 등 말씀집회 중심으로 진행됐다.개회예배는 황한열 목사(부산 송정제일교회) 사회, 조평제 장로(하나인교회) 기도,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 ‘한 사람을 찾습니다’ 제하의 설교, 이진철 목사(성산교회) 축도로 진행됐다. 또한 나라와 민족, 제108
대구교직자협의회(회장:대표회장:박기준 목사)는 10월 9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에서 대구지역 8개 노회 목회자체육대회를 개최했다.대구동노회(노회장:방종국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참여해, 노회별로 팀을 이루고 열띤 대결을 펼쳤다. 배구와 족구 그리고 70세 이상 목회자 부부들의 번외경기 등이 진행됐다.대회 결과 대구동노회가 종합우승의 기쁨을 차지했고, 서대구노회와 대경노회가 각각 2·3위에 올랐다.앞서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이동환 목사 사회, 서대구노회장 강문수 목사 기도, 방종국 목사 설교.
제108회 총회를 앞두고 각 지역 노회와 교회 연합회들이 회원 수련회를 열고 단합에 나섰다.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김상윤 목사, 이하 서북협)는 제24회 부부수양회를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수양회에 목사와 장로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연합을 다짐했다.수양회 준비위원장 이상학 목사는 “42개 노회, 4000여 교회를 아우르는 서북협은 우리 교단 여러 협의회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신뢰받고 있다”며 “부부수양회를 통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성령 안에서 새롭게 되어 더욱 확장되고 발전되길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민찬기 목사)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전국호남인 하기수양회를 개최했다.‘다시 새롭게 날아오르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전국에서 16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해, 같은 신앙과 같은 호남 출신 동역자서 우의를 다지고 심신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개회예배는 회록서기 노경수 목사 사회, 수석공동회장 오광춘 장로 기도, 민찬기 목사 ‘성공의 비밀’ 제하의 설교,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민찬기 목사는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아름다운 협의
대구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박기준 목사)는 8월 29일 대구 목자교회에서 제30회기 일일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대구지역 8개 노회 목사·장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축하 그리고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박기준 목사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박수갑 장로 기도,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삼가라’ 제하의 설교, 명예회장 이양수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장봉생 목사는 “양떼를 위해 교회에서 삼가는 자세로 사역하는 지도자들이 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나라와 민족(김재국 목사·대경노회장) 한국교회와 지도자(
대구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이기덕 장로)는 제34회기 회원수련회를 8월 24일 대신대학교 본관 세미나에서 개최했다. ‘범사에 감사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대구지역 8개 노회에서 130여 명의 장로들이 참여해, 말씀 앞에서 자신의 사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개회예배는 이기덕 장로 사회, 부회장 구자옥 장로 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찬양,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 ‘제사와 십자가’ 제하의 설교,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이종석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제사를 통해 죄의 결과가 얼마나 참
영남협의회(대표회장:김종혁 목사)는 4월 27일 경산 진량제일교회(김종언 목사)에서 지역협의회장, 노회장, 장로회장들의 취임 감사예배와 축하 행사를 열었다. 예배와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영남 교계를 대표해 섬길 동역자들은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짐했다.400여 명의 목사장로들은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사회와 상임회장 이춘수 장로 기도로 감사예배를 드리며 행사를 시작했다. 설교자로 나선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섬기라고 맡겨주신 시간들을 허무하게 소비하다 놓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충
대구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박기준 목사)는 제30회 정기총회를 4월 25일 대구 목자교회에서 열고 대경노회 소속 박기준 목사(목자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구지역 8개 노회 목사 장로 130여 명이 참석해 복음의 동역자로서 우의를 나누었다. 개회예배는 이양수 목사 사회, 상임회장 정시호 장로 기도,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살아있으면 걷지 말고 뜁시다’ 제하의 설교, 명예회장 송기섭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또한 대한민국과 지도자들, 총회와 영남지역 교회들을 위해 합심 기도하는 순서와 8개 노회 임원 및 총대들
영남협의회(대표회장:김종혁 목사)는 1월 27일 울산 명성교회에서 신년인사와 전체 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남지역 목사·장로 100여 명이 참석해, 총회와 지역교회를 위한 헌신과 화합을 다짐했다. 개회예배는 차기회장 김장교 목사 사회, 상임회장 이순우 장로 기도,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새해 늘어나야 하는 것들’ 제하의 설교, 명예회장 장재덕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또한 나라와 민족(김상원 목사·경북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총회와 총회신학원(최인수 목사·부울경교직자협의회 상임회장) 지역교회와 영남협의회(이양수 목사·대구교직자협
영남협의회(대표회장:장재덕 목사)는 제5회 정기총회를 12월 27일 울산 우정교회(예동열 목사)에서 개최하고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명성교회)를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구경북지역과 부울경지역 교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혁 목사 사회, 상임회장 이용화 장로 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찬양,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 제하의 설교,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됐다.또한 나라와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김상원 목사·경북교직자협의 대표회장) 총회와 총신과 영남협의회를 위해(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강진상 목사)는 영남협의회(대표회장:장재덕 목사)와 함께 제107회 총회에서 당선된 총회장 부총회장 총회임원 및 기타 선출직 인사들을 위한 감사예배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총회에서 영남 출신으로 총회장 권순웅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와 임영식 장로, 부서기 김한욱 목사, 부회록서기 전승덕 목사 등 영남 출신 총회임원과 정치부장 강진상 목사, 사회부장 안상헌 목사, 학생지도부장 손성웅 목사, 감사부장 김경환 장로, 재정부장 홍석환 장로, 은급부장 김상규 장로, 공천위원장 이양수 목사 등 선출직 당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