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영 목사(동전주노회·전주은강교회)가 제107회 총회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했다.한기영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 총회부회록서기인 한기영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회록서기로 선출된다.한편 한기영 목사는 총신신대원 제84회 졸업, 1992년 10월 13일 임직(북전주노회)했다. 제103회 총회면려부장, 제104회 총회대구동노회 조사처리위원장, 제105회 총회정치부 서기를 역임했다.현재 동전주노회 전주은강교회를 시무하고 있으며, 제106회 총회부회록서기로 섬기고 있다.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설화교회)가 제107회 총회부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했다.전승덕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단독으로 출마한 전승덕 목사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록서기로 선출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설화교회와 서대구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전승덕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전승덕 목사는 4월 5일 대구 화원성명교회(장상관 목사)에서 열린 서대구노회 제72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받았다.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강변교회)가 제107회 총회회계 후보로 등록했다.지동빈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 총회부회계인 지동빈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회계로 선출된다.한편 지동빈 장로는 2000년 12월 16일 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에서 임직을 받았다. 제103회 총회재판국 회계, 제104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통계분과장을 역임했다.현재 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를 시무하고 있으며, 제106회 총회부회계로 섬기고 있다.
김화중 장로(이리노회·북일교회)가 제107회 총회회계 후보로 등록했다.김화중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김화중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계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북일교회와 이리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김화중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김화중 장로는 3월 22일 익산 북일교회(이진 목사)에서 열린 제78회 이리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추천받았다.
한복용 장로(제주노회·이도교회)가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등록했다.한복용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한복용 장로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부회계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이도교회와 제주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한복용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한복용 장로는 4월 5일 더풍성한교회에서 열린 제112회 제주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부회계 후보로 추천받았다.
권순웅 목사(평서노회·주다산교회)가 제107회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권순웅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 목사부총회장인 권순웅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올려서게 된다.권순웅 목사는 제107회 총회 주제를 ‘샬롬·부흥’으로 정했다. 지난 6월 20일 열린 ‘넥스트 스텝 세미나’에서 권순웅 목사는 “샬롬은 곧 부흥이며, 교회는 샬롬 공동체 운동본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의 기치 아래 제107회 총회는 샬롬 부흥을 위해 전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새로남교회)가 제107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오정호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오정호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새로남교회와 서대전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오정호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오정호 목사는 지난 12월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목사부총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미래 여는 한 알의 밀알 되겠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광주중앙교회)가 제107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한기승 목사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한기승 목사는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선정돼 선거에 임하게 된다.후보 등록에서는 광주중앙교회와 전남제일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한기승 목사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한기승 목사는 지난 12월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목사부총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총회 헌신도 목회의 연
임영식 장로(경서노회·아천제일교회)가 제107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임영식 장로는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단독으로 출마한 임영식 장로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9월 19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리는 제107회 총회에서 장로부총회장으로 선출된다.후보 등록에서는 아천제일교회와 경서노회, 참모그룹, 동역자 등이 함께해 제107회 총회를 맞는 임영식 장로의 발걸음을 응원했다.한편 임영식 장로는 4월 4일 상주제일교회(안상헌 목사)에서 열린 제141회 경서노회 정기회에서 제107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
제107회 총회 선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총회임원, 상비부장, 기관장, 공천위원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 등 선출직 후보자 등록이 7월 4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시작했다.첫날 오전에는 총회장 후보 권순웅 목사(평서노회·주다산교회)가 접수창구를 찾아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광주중앙교회)가 목사부총회장 후보등록을 신청으며, 장로부총회장에는 임영식 장로(경서노회·아천제일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다.제107회 총회 선거는 다양한 경선이 예상된다. 목사부총회장 뿐만 아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김봉중 장로)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하기부부수련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명을 다졌다. 전국에서 모인 2500여 명의 장로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가 위기에 빠졌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선한 일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는 위로와 격려, 말씀과 기도, 헌신과 사명으로 가득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 교회와 성도는 큰 고통을 받았다. 하기수련회 강사들은 “지난 2년 동안 예
규칙부(부장:이상협 목사)가 서기를 보선했다.규칙부 종전 서기 이양수 목사는 3월 15일 사임했다. 이에 규칙부는 제3장 9조 2항 “부장 결원 시 서기가 부장을 대행하며 기타 임원 결원 시 해 임원회에서 보선한다”에 의거, 강전우 목사(예천중앙교회)를 서기로 보선했다.한편 총회임원회(총회장:배광식 목사)가 기각한 ‘제106회 총회결의 이행 요청과 분쟁노회수습매뉴얼 심의 보고’에 대해서는 “적법했다”고 판단했다
부목사는 노회 회원이며, 투표권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부목사노회투표권연구위원회(위원장:이성택 목사)는 6월 23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연구위원회는 정치 제4장 4조 3항 “부목사는 위임 목사를 보좌하는 임시 목사니 당회의 결의로 청빙하되 계속 시무하게 하려면 매년 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하여 승낙을 받는다”를 근거로 제시했다.연구위원회는 “부목사도 시무 목사이기 때문에 노회 회원이며, 투표권도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피선거권은 없는 것으로 봤다. 연구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를 준비하기로
샬롬은 곧 부흥이며, 교회는 샬롬 공동체 본부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본부장:권순웅 목사·이하 다부본)는 6월 20일 주다산교회에서 ‘샬롬·부흥 넥스트 스텝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들은 “한국교회가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하면서 “하나님의 샬롬으로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고 진단했다.본부장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는 “지금 이 시대는 시험의 시대”라면서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포스트모더니즘의 시험을 통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은 교회 회집을
“한편으로 경계하고, 한편으로 사랑합시다.”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무슬림, 경계의 대상인가? 사랑의 대상인가?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이창수 목사)는 6월 23일 대구 목자교회(박기준 목사)에서 세미나를 열고 국내 무슬림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창수 목사 인도로 드린 예배는 회계 주진만 목사 기도, 나눔과섬김의교회 이경구 목사 성경봉독,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설교,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밖에 장재덕·박기준 목사와 동현명 목사가 참석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김종혁 목사는 “세계 종교 중에 가장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