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학부모 열린 강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박상진 교수)가 주최하는 2010 기독학부모 열린 강좌가 4월 22일부터 새문안교회 언더우드 교육관에서 열린다. 기독학부모 열린강좌는 기독학부모들을 일깨워 기독교적 관점으로 자녀와 교육을 바라보도록 돕기 위해 개설됐다. 4월 22일에 이어 5월 20일(목), 6월 24일(목), 9월 16일(목), 10월 21일
1. 왜 양치기 리더십인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 23:1)이시며, 예수님은 ‘선한 목자’요, ‘양의 큰 목자’(히13:20)이시다. 큰 목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때마다 처처에 작은 목자들을 세우셔서 그의 양을 먹이고 치게(요 21:15-17) 하셨다. 주일학교의 모든 교사들은 바로 예수님
별도 공간서 집중교육, 아이 신앙인격 형성에 도움…부모 신앙 성장 효과도 ▲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은 주일학교 부서 중에 부모교육이 가능한 곳은 영아부가 유일하다고 강조한다. 삼광교회 아기학교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몸찬양을 하고 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란 말이 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
1. 행사취지 다음세대를 키우려면 그들을 책임지고 돌보는 교사들에게 물심양면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 교회학교의 현실을 볼 때에 교사들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들은 많은 반면에 재충전하는 기회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사항들을 염두에 두고 한 해동안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수고할 교사들을 위한 다각도의 교육페스티벌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양질의 꼴을
▲ “우리 총신 SCE 최고!” 총신대 SCE 학생들과 오광중 간사(왼쪽 끝)가 캠퍼스 복음화를 다짐하고 있다. “SCE요? 대학생활에 활력소랍니다.” 캠퍼스에서 활동 중인 SCE 회원들이 생각하는 총회 학생신앙운동의 장점은 무엇일까? 4월 2일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 개강예배를 드린 10여명의 학생들은 &ldq
현장으로 주도권 과감한 이양·전문사역자 발굴 등 과제 시급 ▲ SCE가 캠퍼스 선교단체로 성장하려면 간사제도 도입과 주도권 현장 이양이 시급하다. 지난해 6월 29~31일까지 예수인교회에서 열린 ‘SCE 느헤미야 1929 대학청년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년 대학생 선교단체 규모를 가늠하는 방법
군대와 대학의 공통점은 20대 젊은이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황금어장’이란 점이다. 특히 대학은 미래의 사회 지도자를 육성하는 곳이기 때문에 캠퍼스 복음화가 더 절실히 요구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지역교회와 캠퍼스 선교단체는 캠퍼스 사역의 동역자”라는 의식으로 지역교회를 돕는 선교단체, 선교단체를 후원하는 교회
캠퍼스 전도로 접촉점 넓히고 예람제 통해 촘촘한 관계전도 강화 ▲ . 삼일교회청년대학생 1만 8000명. 삼일교회(전병욱 목사) 한국교회 청년 사역의 대명사이다. 1994년 12명에 불과했던 청년부를 채 20년도 되기 전에 1만 명이 넘게 성장시킨 원동력에는 ‘캠전’과 ‘예람제’라는 두 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
자녀 교육열을 신앙교육열로 전환시키는 ‘하나님의 학습법 부모학교 목회자 세미나’가 4월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홀에서 열린다. 입시·사교육 바로세우기 기독교운동(이하 입사기)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등이 강사로 나서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학습법을 제시한다.
전인적 제자훈련 통해 리더양성 강화 “세계복음화로 눈 돌려라”기독대학인회…‘패밀리 멤버십’ 통해 네트워크 강화죠이선교회…토종 학원선교단체 “전도사역 진력”예수전도단…화요모임·DTS 등 굵직한 사역 펼쳐성경읽기선교회…자생적 단체서 세
1. 목적 1년에 한 번씩 매년 다가오는 고난주간을 올해는 조금 다르게 지낼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즉 주님이 십자가에서 말씀하신 가상 7언과 함께 주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가상 7언 중 한 가지씩을 묵상하며 그에 맞는 고난을 경험해보고, 십자가 고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2. 방법 가상 7언을 크게
CCC, 학원복음화 산실…Grow DIP 가동학복협, 연합사역 정신 무장…선거문화 중점IVF, 141개 대학서 활동…리더훈련 강화IVF와 IYF,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와 대학생성경원리연구회.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IVF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는 건전한 학원 선교단체이며, IYF와 대학생성경원리연구회는 대학가 이단들이다. 국
학원복음화협의회(KCEN, 대표:권영석)가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이단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경계 주의보를 발령했다. 학복협은 “최근 이단·사이비들의 적극적인 언론활용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로 비춰지거나 도움이 되는 건전한 단체로 둔갑하여 알려져 있다”면서 “새 학기를 맞은 캠퍼
선교·문화 단체로 위장, 지능적 활동 심각…정확한 실태 홍보 시급내우외환(內憂外患). 오늘날 대학생 선교단체의 상황에 꼭 맞는 단어다. 지난 10년간 선교단체는 쇠퇴를 경험했다. 심지어 반토막이 난 단체도 있다. 여기에 이단들의 침투로 캠퍼스 사역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 박옥수 계열의 국제청소년연합(IYF) 소속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