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동노회군산동노회(노회장:배병구 목사)는 제75회 추기정기회를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군산 영생교회에서 열어 시찰회 조직 건을 통과시켰으며, 김수민 목사를 신입회원으로 받았다. 군산중앙교회 이준경 목사에 대한 해임 건을 임원정치부 결정대로 받기로 했으며, 이준경 목사가 총회에 제출한 소원 건에 대해서는 총회 결정을 기다리기로 했다.▲목사안수:전순재 최창수 배금석 홍성우 ▲강도사인허:이영구 이흥 홍성수 ▲목사이래:김재룡 ▲목사이거:배봉연(용인) 양희원(중서울) 주성철(남전주) 김승연(전북남). 김제노회김제노회(노회장:김갑수 목
이리노회(노회장:최창훈 목사)는 11월 1일 소풍교회(진병곤 목사) 설립예배를 열었다.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전성철 목사 사회, 부노회장 박철수 목사 기도, 노회장 최창훈 목사 설교와 교회설립 선포, 전계헌 목사(동산교회) 격려사,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 박윤성 목사(기쁨의교회) 축사, 진병곤 목사 답사, 이경원 목사(여산중앙교회) 축도로 진행됐다.최창훈 목사는 ‘내 교회를 세우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물리치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존재”라면서 “주님을 향한 바른 고백과 십자가를 짊어지는 헌신으로
강원노회는 9월 30일 횡성제일교회(김인범 목사)에서 제121회 정기회를 열고 노회 파송 총회실행위원은 당해 노회장 총대로 선임키로 결의했다. 또 동·서원주 시찰 분립을 허락하고, 노회 홈페이지(kwnh.onmam.com) 신설을 허락했다. ▲목사안수:나상웅 장덕일 최용천 이용무 박예일 ▲강도사인허:이민용 윤춘선 황주영 엄기홍 김은석 전영관 ▲
상처 입은 영혼들과 꽃을 나누세요 ▲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살거나 장애인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평생 차별과 싸움을 벌여야 하는 일이었다. 중증장애인 가족은 사회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미약한 사회적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없는 불안감을 안고, 수시로 닥치는 우울증을 이겨내야 한다.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곳 역시 장애인에게 따뜻한 공
“현장고민 담은 원포인트 구성 획기적”‘개혁주의 신앙관’ 담아낸 멀티미디어 활용도 높아 큰 만족교역자용 발간은 의미 커 … 언어구성·표현력 더 다듬어야 진행 - 노재경 목사(총회교육진흥원장) 패널 - 정훈택 교수(총신신대원),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김창현 목사(소풍교회), 박희성 목사
▲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 후원이사인 문용만 목사(분당매일교회·오른쪽)가 전호진 총장(가운데)과 이근희 이사장에게 캠퍼스 건립을 위한 건축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이 현지인 교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캠퍼스를 건립한다. 캄보디아장로교신학대학(총장:전호진 박사·이하 캄장신)은 11월 4일 서울에서 후원이사회 총회를 열고
경기노회 경기노회(노회장:장정언 목사)는 제173회 정기회를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실교회에서 진행했다. ▲목사안수:김형국 김상준 송광운 권혁창 목사 추찬호 김종원 장용섭 조명재 이재환 송호산 김선몽 김영현 조영민 김요섭 서진호 윤석인 채경수 목사 ▲강도사인허:김정현 김영택 강희선 정웅수 권단열 조상혁 김진 오영수 류익현 김도형 최수명 김영근
소풍교회 김창현 목사의 위임식이 10월 10일(토) 오후 3시 인천시 학익1동 소풍교회 본당에서 거행된다. 김창현 목사는 조기은퇴 후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권혁선 목사 후임으로 소풍교회를 맡아 1년 5개월 동안 사역해 왔다.(032)866-0034 www.sopoong.or.kr
“너무 행복합니다. 선교사들과 팀선교의 모델을 만든다는 자긍심과 감격도 있고요. 하나님의 은혜죠.” 20여 년 동안 교회 세 곳을 건강하게 세우고 선교사로 제2의 사역에 나선 권혁선 목사(소풍교회 파송). 권목사는 지난해 2월, “20년 목회를 하고 선교사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서원에 따라 베트남 선교사로 나섰다.
지난 6월 한국 교회는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 발칵 뒤집혔다. 은 교회의 기본 교리인 성육신에 대해, 기독론에 대해 과학을 앞세워 접근했다. 문제는 오늘날 교회가 이런 도전 앞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과연 교회는 성육신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수하고 있는가? 총회 교육개발원이 2009년 교육주제를 [예수 그
▲ 성공한 목회자로 평안한 사역을 거부한 권혁선 목사. 권 목사는 베트남에서 선교사로 제2의 사역을 시작했다. “지치고 힘든 선교사들을 위한 야전병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19년 동안 목양일념으로 달려왔던 권혁선 목사(전 소풍교회 담임). 그가 열정을 쏟았던 교회를 뒤로 하고 베트남으로 떠났다. 5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도, 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