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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총회에서 결의하여 추진하고 있는 <12신조 재검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2신조재검토를위한위원회(위원장:홍정이 목사)는 연구를 마치고 서울 대구 광주 등 3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청회를 열고 있다. 12신조는 신앙의 뼈대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서 1904년 제정하여 현대어에 맞게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기획/해설
기독신문
2008.07.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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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언, 리진, 이정기, 김만덕, 홍종우, 신유, 이헌길, 최재형, 김염. 이 중 둘 이상이라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우리 역사에 대해 제법 식견을 가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이들은 그리 대단한 유명세를 지닌 이들이 아니다. 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하고 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이들의 이름은 찾기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들은 자기
기획/해설
정재영
2008.04.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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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머나교회(노인국 목사)는 적은 성도 수와 농어촌이라는 지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도시교회를 뛰어넘는 활발한 사역을 하는 교회다. 특히 이 교회의 사역은 교회 성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단순히 말씀 전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노인국 목사는 {말씀도 당
기획/해설
박용미
2008.04.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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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하리제일교회 예천군 하리면 어르신들은 얼른 5월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5월 5일에 하리제일교회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는 초청 엽서가 도착했기 때문이다. 예쁜 카네이션과 교회 아이들의 재롱 잔치, 그리고 푸짐한 점심식사를 생각하며, 하리 주민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흐뭇해진다. 5월이 다가오면 오종범 목사는 면소를 찾아 70세 이상인
기획/해설
이미영
2008.04.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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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해설
기독신문
2008.03.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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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해설
기독신문
2008.03.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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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출판계에 새로운 경향 중 하나가 메이저 출판사들이 선교사들의 일대기를 발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한국인 선교사들의 전기류는 자비 출판이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요사이는 한국선교 시장이 커지면서 이런 종류의 책들이 시장성을 얻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 선교사의 전기류가 해당 선교사가 대개 생존해 한창 사역을 하고 있을 때 기획 출판되는 것과 비교할
기획/해설
노충헌
2008.03.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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