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후예들에 신앙의 방향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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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주년기념사업위, 설교집 <오직 복음...> 출판예배로 활동 마무리
  • 송상원 기자
  • 승인 2017.12.08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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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설교집 <오직 복음, 개혁을 외치다>가 출간됐다. 2017년 내내 교단의 종교개혁 기념행사를 주도했던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는 기념 설교집 출간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전인식 목사)는 12월 7일 총회회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설교집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비롯한 총회 임원들과 전국 노회 교육부장 50여 명이 참석해 기념 설교집 출간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오직 복음, 개혁을 외치다>는 500년 전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중심 사상을 되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전 총회장 김선규 목사와 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비롯해 34명의 설교를 싣고 있다.

위원장 전인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부위원장 이재수 장로 기도, 회계 임종복 장로 성경봉독, 총회장 전계헌 목사 설교,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전계헌 총회장은 “성경으로 안내해주는 책, 성경을 통해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 고귀한 책이다”면서, “<오직 복음, 개혁을 외치다>를 통해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 신앙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내가(우리가) 돌이켜야할 영역은 어디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총평한 김광열 교수(총신대)는 종교개혁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선명한 개혁신학의 교육을 통한 회복 △총신과 총회의 개혁을 통한 사명 있는 내일의 목회자 배출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평신도 지도자 양성과 배출을 제안했다.

위원장 전인식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로 끝나서는 안 된다. 실천적 가치를 실현해야 할 때”라면서, “전국 노회 교육부가 중심이 되고 교회들이 참여해서 하나님 말씀을 바로 세우고, 성경대로 목회하는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종교개혁 실천운동 대회를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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