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고 나서 대부분 다음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며, 하나님과의 교제 즉 말씀과 기도 생활을 어떻게 하며, 하나님의 인도·죄·고난·전도·가정·은사의 문제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이 책은 거듭난 이후 신앙생활의 교과서이다.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청년 모태 신앙인들을 향한 강한 외침과 부르짖음이다. 어렵게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지만, 삶과 신앙은 일치되지 않고 분명 회개한 죄를 다시 거듭 반복한다. 감사와 기쁨이
기독교에 대한 의문에 관해 설명한다. 무신론자의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만화로 알기 쉽게 답한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 준다. 무신론적 관점과 유신론적 관점, 두 가지 입장에서 동시 접근하여 신의 존재성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거침없이 다루고 있다.저자 박영덕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중·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하다가 대학에 가서 새롭게 주님을 만났다. 잠자던 그의 신앙이 깨어나자 그는 가장 먼저 믿지 않는 영혼에 관해
책을 소개하다 보면 그중 ‘보배’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책에 관한 소개가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마음속에서 “사서 읽는 게 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때, 모르는 사이 소개하는 글이 아닌 책 속 본문을 한 글자씩 그대로 적어 내려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정창균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사진)의 글을 만날 때가 바로 그렇다.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거나 그의 글을 읽어내려갈 때면, 치열하게 신학자와 설교자로서 살아온 그의 열정에 압도된다.● 기독교 신앙만이 참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다.책의 첫 장은 회한이
저자 이석호 목사의 책 은 마태복음 주해서로, 마태복음에 나타난 ‘섬기는 왕’(Servant Kingship)이란 주제를 전체적으로 아우른다. 저자는 마태복음의 구조분석을 통해 이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상을 본문의 주석을 통해 철저하게 증명해 낸다. ● 하나님 나라 위한 성도의 사명 있어만일 천국이 죽어서 가는 곳이고 하나님이 성도를 그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왜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즉시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이 땅에서의 사명이 있기 때문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30만명을 넘는 위기의 시대! 각종 바이러스에서 안전한 예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광기업(대표: 정학영 장로)이 나섰다. 한국교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크리스천 기업인 정학영 장로에게 퓨리어 제품에 관해 물었다. Q. 신제품 ‘퓨리어’는 어떤 제품입니까?= 이번에 소개하는 퓨리어(PUREIR) 기기는 힌국과학기술연구원의 벤처기업과 카이스트가 공동 개발한 INC 기술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공기 중에 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초미세먼지, 오미크론 바이러스까지 모두 빨아들여 깨끗하게 정화하는 세계적 기술
국내 최초 제1호 수면클리닉 전문병원 딥슬립의원 박동선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은 국제수면전문의로서 수면무호흡증 진단 및 치료 분야의 권위자다.그는 오래 잤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은 사람, 충분히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사람, 낮에 자주 졸음을 느끼는 사람은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40~69세 남성의 27%, 여성의 16%가 수면호흡장애를 갖고 있다. 인간 생애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 ‘잠의 선물’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진단과 치료하는 박동선 원장에게 수면무호
채플 웨딩홀 ‘네오트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성스러운 분위기로 한국교회의 품위를 느끼며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에게 정성스럽게 대접할 수 있는 곳이다.네오트로는 대학로와 종로5가 사이, 한국 기독교의 시작이자 중심인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은 140년 전부터 시작된 한국 기독교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미국 장로교의 조선 지역 선교 거점이었던 이 공간은 1984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 주택 대지를 기증받아 한국 기독교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선교 100년을 준
성지순례 전문여행사 소울트립(대표: 박형채)이 2022년 11월 출발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성지순례 연수”를 제공한다. 소울트립이 주관하는 성지순례 연수는 2월 21일(월)부터 3월 31일(목)까지 미자립교회 현직 목회자를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소울트립은 성지순례에 필요한 모든 항공·호텔·입장료·식사 등을 제공(1인당 약 250만원 상당, 개인경비 및 공동경비 제외)할 계획이다.코로나로 침체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자립교회의 부흥을 소망하는 성지순례 전문여행사 소울트립 대표에게 이번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성지순례 기
현재 전국 6개 지회(서울, 경기, 대구, 부산, 전북, 충청) 약 150명의 회원들이 소속된 전국여교역자회(회장: 김남순 전도사)의 숙원 사업이었던 ‘안식관 건립’에 전국교회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활발한 사역 이어온 합동 교단의 유일한 여교역자회1978년에 창립해 44주년을 맞은 전국여교역자회는 그동안 안식관은 물론 사무실 하나 없이 회원들이 사역하는 교회를 옮겨 다니면서도, 44회 수련회를 이끌면서 단독으로 GMS 이명시선교사(우간다)를 파송하여 30년 이상 지원하면서 활발하게 사역을 이어온 합동 교단의 유일한 여교역자회이
신현아 지음 / 272면 / 12000원 / 쿰란 / 2022년 1월 10일 발행“성경에 대한 질문을 생략한 믿음은 맹목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고 위태롭다. 제대로 질문을 한다면 우리는 올바른 믿음에 이를 수 있다.”본서는 저자가 성경을 묵상하다가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들이다. 그는 성경을 읽으면서 생기는 질문은 불신앙이 아니라 믿음에 이르는 과정이기에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질문이 생기면 하나님께 질문하면서 원문을 찾아보고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 물론 답을
이강천 지음 / 208면 / 10000원 / 쿰란 / 2021년 12월 27일 발행비대면 시대의 부흥 전략을 전한다! 이강천 목사는 시대가 아무리 바뀌고 변화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치 않음을 강조하며,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성도들을 견고히 무장시키고 세워갈 수 있다는 확신을 밝힌다.성경에 기반을 둔 코이노니아를 강조하고, 모든 성도가 제자 삼는 재생산의 증식 시스템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비대면 시대로 인한 제자 양육의 어려움을 돌파할 새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 장신대)가 설립한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에서 2022년 4월 5일(화)~6일(수)간 온라인(zoom)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는 2017년부터 유바디 모델 연구를 시작했고, 2018년 교회교육 새판짜기 세미나를 열었다. 이어 2019년부터 유바디 콘퍼런스를 매년 진행했으며, 올해 5차 유바디 콘퍼런스를 맞이하게 됐다.● 제5차 유바디 콘퍼런스, 미래교회 미래목회 방향과 대안 제시유바디 콘퍼런스는 이틀 동안 이루어지며, 첫째 날은 박상진 교수의 저서 를 중심으로
(총회한국교회연구원 / 노영상 편집 / 320면 / 15000원 / 2021년 12월 30일 발행)코로나 시대, 마을목회를 통해 지역사회 친화적 목회에 대해 논하다!교회 건물의 공공성은 총회한국 교회연구원의 ‘마을목회’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생긴 문제에 초점을 두어 연구한 글들을 모아 엮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당을 공유하는 공유교회가 생기게 되었고, 많은 공간을 방치하게 된 교회도 생겨났다. 저자는 코로나로 예배장소를 구하지 못한 작은
(이창연 지음 / 368면 / 16000원 / 1월 10일 발행)“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는 문화가 크리스천 세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가스펠투데이’의 주필로 활동 중인 이창연 장로가 그동안 써온 글들을 한데 모아 엮었다.저자는 2010년부터 교계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기독공보, 장로신문, 평신도신문 등 글을 써왔으며, 2018년 4월부터 가스펠투데이에 매주 주필칼럼을 써왔다.이 장로는 한 인간으로서 기자로서 장로로서 살아온 이야기와 그의 인생관 및 신앙관을 통해 삶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현재 전국 6개 지회(서울, 경기, 대구, 부산, 전북, 충청) 약 150명의 회원들이 소속된 전국여교역자회(회장: 김남순 전도사)의 숙원 사업이었던 ‘안식관 건립’에 전국교회의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 활발한 사역 이어온 합동 교단의 유일한 여교역자회1978년에 창립해 44주년을 맞은 전국여교역자회는 그동안 회관은 물론 사무실 하나 없이 회원들이 사역하는 교회를 옮겨 다니면서도, 단독으로 선교사를 파송하여 30년 이상 지원했고 44회 수련회를 이끌면서 활발한 사역을 이어온 합동 교단의 유일한 여교역자회이다. 그러나 회관 없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