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가 남가주 OC(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제35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민 목사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들의 단합과 협력을 모색하면서 특별히 이단세력의 접근을 막는 일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