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니세프 새 사무총장
서대원 전 외교부 대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서대원 사무총장은 1977년 주 사우디아라비아, 주 미대사관 근무를 시작으로 30년 이상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외교부 국제기구 국장, 주 유엔 차석대사, 주 헝가리 대사를 거쳐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을 지냈다.

경기총 통합 대표회장 선임
강영선 목사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통합 대표회장에 선임됐다. 차기 대표회장에 오를 수석상임회장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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