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2025 웹사이트 개편

기독신문이 60주년을 맞아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합니다. 이번 개편은 뉴스 사이트와 CTV 영상을 하나로 통합하고,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도입해 독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영상 통합 웹사이트 

이제 기독신문 사이트 한 곳에서 텍스트와 영상, 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신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그리고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 경험을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기독신문 AI 어시스턴트 ‘KAI’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 검색 카이는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총회의 이슈를 알려줘”, “100회 총회와 109총회의 특징을 비교해줘”, “이중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등 친구와 대화하듯 카이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카이는 독자들의 질문을 인공지능 알고리즘(OpenAI ChatGPT4)을 활용해 검색 의도와 맥락을 분석하고, 1997년부터 작성된 기독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적절한 답변과 관련 뉴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독자들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이를 지속적으로 학습시키고 개선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정교하고 유용한 검색 결과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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