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7월, 교인들에게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제안했던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10년이 지나 2022년 4월, 분당우리교회는 '일만성도파송예배'를 드리며 29개 교회를 분립,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이찬수 목사와 분립한 29교회 목회자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