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부 임원들이 농어촌교역자부부수양회 준비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
농어촌부 임원들이 농어촌교역자부부수양회 준비 상황을 논의하고 있다.

농어촌부(부장:오정호 목사)가 4월 27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제7차 임원회를 갖고, 제105회기 농어촌교역자부부수양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수양회 참가자는 입금을 완료한 농어촌교역자부부 91명과 강사 및 임원 26명 등 총 117명으로 확정했다. 또 수양회 재정 부족과 관련해 재정부에 당초 총회예산 전액(2400만원) 지급을 요청키로 했다.

농어촌교역자부부수양회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열린다. 집회와 예배 강사로는 소강석 목사, 김관선 목사, 장봉생 목사, 서종석 목사, 김종원 목사, 박춘근 목사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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