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와 총회 위해 진력"

서울한동노회가 제106회 총회 부회계 후보에 지동빈 장로(강변교회)를 추천했다. 서울한동노회는 4월 12일 경기도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에서 제17회 정기회를 열고, 지 장로를 만장일치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지동빈 장로는 노회원들 앞에 나와 인사하며 “추천을 해주신 노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노회와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애쓰겠다”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은 하지 않고, 총회와 노회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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