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CE협의회동지회 회원들이 후배들의 CE운동 활성화에 지원과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대구·경북CE협의회동지회 회원들이 후배들의 CE운동 활성화에 지원과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대구·경북CE협의회는 4월 10일 대구칠곡중앙교회(김동식 목사)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구중노회 전상욱 집사(대구동부교회)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박명일 장로 사회, 대구·경북CE협의회동지회장 이순우 장로 기도, 총회 면려부 서기 장활민 목사 ‘동굴을 터널로’란 제목 설교, 김동식 목사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 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 대구·경북남전련협회장 정수만 집사, 대구·경북주교협회장 이혜욱 장로, CE인권위원장 정순진 집사 보고 등의 축하 시간을 가졌다.

▲명예회장:김영은 집사 회장:전상욱 집사 부회장:김동민 집사 손성락 집사 총무:이성인 집사 부총무:손민호 집사 서기:김현진 집사 부서기:이성운 장로 회록서기:이승구 집사 부회록서기:신부민 집사 회계:김정환 집사 부회계:김해성 집사 감사:명남광 집사 주동석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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