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총회 세계선교사회 선교대회가 4월 22~24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하나로 부흥하는 세계의 선교현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는 종속적이 아니라 주체적인 선교사들의 회집이라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그동안은 다른 단체의 대형집회에 참여한 선교사들이 짬을 내어 선교사회 모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선교사들이 오로지 선
통합 중심 헤쳐모여 ‘연합 분열’ 비판한교연 출범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비상대책위원회로 남아있던 세력들이 마침내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란 제3의 기구를 출범시켰다. 한교연은 3월 29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개 교단, 4개 단체 150명이 모여 설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김요셉 목사(대신 증경총회장)를
“정치 흔들리지 말고 본질 집중” 강조한인선교대회·Ethne 대회 등 굵직한 행사 잇따라선교사 파송 100주년 맞아 ‘질적 성숙’ 고민 깊어2012년 선교계는 다양한 행사들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큰 국제행사들이 줄지어 열렸고, 지나온 100년 선교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복음주의와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가 선교사 파송으로 ‘선교2020비전’의 첫 발을 내딛었다. ▲ 대전중부교회는 매년 교회 창립기념일을 선교사 파송의 날로 삼고 교회가 커 감에 따라 선교 비전도 커져가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대전중부교회는 2011년 여름 ‘세계선교대회 Mission Revival’을 개최하면서 선교의 비전
“세계선교대회 보람 컸다”일련의 사태 풀지 못해 죄송 … 적극 돕겠다목사 ▲ 하귀호 목사 총회 세계선교회(이하 GMS) 이사장으로 2년의 임기를 마친 하귀호 목사(만민중앙교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GMS를 위해 최선으로 노력했으며, 이룬 성과들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고 회고했다. 또한 이제 경험을 살려 명예이사장으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지난달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8월 30일까지 방영한다. CTS가 현장 중계를 하고 특집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는 이번 한인세계선교대회는 7백 명이 넘는 지구촌 각지의 선교사를 초청해 4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선교행사다. 올해는
▲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미국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려 한인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동기부여 하는 기회가 됐다.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 23일~27일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렸다. ‘격동하는 지구촌, 긴박한 땅끝 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기의 설교가로 손꼽히는 존 파이퍼 목사를 비롯해 로잔운동 총재 더그 버드살 목사,
▲ 직장선교회 주최 여수엑스포세계선교대회에서 카메룬선교중창단이 찬양하는 모습. 여수엑스포 세계선교대회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은파교회(고만호 목사)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명근식 장로·이하 한직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국동전 장로·이하 세직선)가 함께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기독직장
“국제단체와 선교협력 강화해야”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힘든 역경도 많았지만 총회임원을 비롯하여 총회세계선교회 관계자들의 협조로 해외선교대회를 무사히 마쳐 감사할 뿐입니다”해외선교대회를 준비한 하귀호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는 지난해 7월 세계선교대회와 이번 해외선교대회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
▲ 참좋은교회는 훈련으로 다져진 선교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왕성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올해 4월 초에 가진 필리핀 안티폴로 축복교회 헌당모습. 참좋은교회(이윤찬 목사)의 선교는 전방위적이다. 국내와 해외를 대상으로 왕성한 선교사역을 펼치는가 하면, 교회 자체적으로도 선교중심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물량적인 선교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
여수는 지금 ‘복음엑스포’ 열기 뜨겁다지역교회·교계단체 성공개최 지원 위한 네트워크 구성모범적 시민운동 전개로 긍정평가 받으며 복음사역 박차여수는 지금 40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박람회 준비로 난리다. 박람회가 펼쳐질 여수 신항 주변의 도로는 차도와 인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마구 파헤쳐진 가운데 마무리 포장공사 가 한창
2011년 교단 일지 기독신문 선정, 2011년 교단 10대 뉴스 ●멈춰선 GMS ‘격랑 속으로’ ●전주노회 분립 예상밖 파장 ●100주년 기념사업 ‘순항’ ●교역자 최저생활비 시행 ●신공과, 11년만에 발간 ●총신, 현안 둘러싸고 ‘진통’ ●칼빈대 사태 ‘제2라운드’ ●
‘긍정적 영향’ 기대 속 반대세력 맞서는 맞춤형 선교전략 제안‘한국형 선교전략’ 관심 급증 … 선교리더십·책무 연구도 활발 지난 해 해외선교사 파송 2만 명 시대를 돌파한 한국교회는 선교사 파송 세계 2위 국가답게 올해도 여러 이슈들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선교전략을 모색했다. 튀니지의 재
▲ GMS 2011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한 국내외국인지역 위원회와 한국외국인선교지부 관계자들. 총회세계선교회(GMS) 국내외국인지역위원회(위원장:박재선 목사)가 효율적인 국내 외국인 선교를 위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지역위원회와 GMS 한국외국인선교지부(지부장:허명호 선교사)는 최근 몇 차례 모임을 갖고,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및 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20장 분량 DVD도 ▲ GMS 2011 세계선교대회 DVD세트.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하귀호 목사·이하 GMS)가 모바일 시대를 맞아 맞춤형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GMS는 2011 세계선교대회와 제1기 LMTC(지역단기훈련원) 전문인사역자 과정의 강의 영상과 음성을 iOS(아이오에스)로 podcast(팟캐스트)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