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 남가주 총동문회 체육대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총신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최순길 목사) 체육대회가 4월 18일 예수커뮤니티교회(박경일 목사) 앞 공원에서 열렸다. 지난해 총동문회 출범 후 첫 행사로 80여명의 참석자들은 동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