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순하 목사(전 숭실대학교 교목실장)이 11월 25일 오후 12시20분 향년 82세로 소천했다.발인은 27일 9시20분에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서 진행한다. 장지는 서울시립추모공원. 유족으로는 이호욱 류혜령(영신간호비지니스고교 교목), 류한기 류한철 정순옥 이효진 사위 김도훈(장신대 교수) 장남기씨 등이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많이 본 뉴스 1 “2038년 이후 담임목사 청빙 어려워져, 대책 마련할 시점” 2 노회 정기회 결의 3 대경노회, 김장교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4 노회 정기회 결의 5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6 개복교회 자랑은 130년 역사와 더 나은 내일 7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8 [오피니언]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9 진주노회, 양대식 목사 GMS 이사장 후보추천 10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총회장 후보추천···“대안 제시하는 109총회로”
주요뉴스 “행복한 장로로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겠습니다” 교단 대만 선교사들, 대지진 큰 피해 불구 안전 교단 교육부 방성일 정명호 법인이사 승인···총신 15이사 체재로 교단 퀴어축제 서울광장 불허···“거룩한 방파제로 모인다” 교계일반 각 정당 ‘기후공약’...“창조질서 보존에 관심 필요” 기획/해설 “이단탈퇴 때 온다, 교회여 준비하라” 교단 108회기 선관위원장·서기 조사처리 청원 반려키로 총회 “새학기 증후군, 가정과 교회가 학생들 보듬어 주세요” 기획/해설 개혁신학을 살아내는 총신 “한국교회 부흥의 진원지로” 교단 총회 미래 위해 부서·기관 조정 절실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