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부 임원회 17일 첫 회의 열어
11월 10일 자문위원과 실행위 진행
농어촌부(부장:이철우 목사)는 10월 17일 총회회관에서 제110회기 첫 회의를 열고 조직과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임원들은 회의에서 110회기 농어촌부 예산을 점검한 후, 사업계획을 유인물대로 받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실행위원회를 오는 11월 10일(월) 오전 11시 총회 회의실에서 열기로 하고,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선정 및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
‘농어촌교역자 부부수양회’는 2026년 3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어촌교역자 부부 50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여행경비의 50%를 농어촌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강사는 차기 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차기 임원회는 10월 28일 오전 11시 총회 회의실에서 모일 예정이다.
▲부장:이철우 목사 서기:김종수 목사 회계:김경환 장로 총무:김명오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