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무 목사(예장뉴스 대표)의 모친 우정순 권사가 6월 20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빈소는 충남 아산시 문화로381 충무병원 국화원에 마련됐다. 장례일정은 22일 오전에 발인한다.
유족으로는 유재무 목사, 유재화 목사(총신 85회,전 세광교회)가 있다. 고 우정순 권사는 소록도출신으로 '골고다 섬의 십자가' 저자인 고 유덕용 목사(총신 68회, 나사로교회)의 사모다.
문의: 010-5346-4402(유재무 목사)
유재무 목사(예장뉴스 대표)의 모친 우정순 권사가 6월 20일 향년 85세로 소천했다.
빈소는 충남 아산시 문화로381 충무병원 국화원에 마련됐다. 장례일정은 22일 오전에 발인한다.
유족으로는 유재무 목사, 유재화 목사(총신 85회,전 세광교회)가 있다. 고 우정순 권사는 소록도출신으로 '골고다 섬의 십자가' 저자인 고 유덕용 목사(총신 68회, 나사로교회)의 사모다.
문의: 010-5346-4402(유재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