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필 목사(중계동 사랑의교회) 아내 신영승 사모가 1월 23일 새벽 3시에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내동 서울의료원장례식장에 마련되어있다. 이 목사는 현재 본지 <힐링>면에 사진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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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기자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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