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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기 상비부장 후보 접수가 마감된 결과, 21개 상비부서에 24명이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상비부장 후보 등록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가장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한 부서는 정치부로 총 4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이어 헌의부 재판국 군목부에 각각 2명의 후보가 나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그러나 노회록검사부, 순교자기념사업부, 교육부는 부장 등록자가 나서지 않아서 선관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등록 절차를 마친 상비부장 후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윤남철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7.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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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운영 재단이사 총장 불법선출 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김형국 목사)는 7월 3일 총회회의실에서 모여 제100회 총회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회의 초안을 8월 중 전체회의를 열어 확정하기로 했다.총신대 총장 선출이 불법적 요소가 있으나 이를 막지 못한 운영 재단이사들을 조사 처리하라는 목적으로 위원회는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학교 문제가 정치적인 해결책을 찾아나감에 따라 위원회의 보고서는 특정인들을 징벌하는 내용이 아니라 제도개선 등에 대한 장기적 제안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7.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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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총회결의시행위원회(위원장:김진웅 목사)는 7월 2일 총회회의실에서 모여 제100회 총회에 상정할 위원회의 의견을 정리하여 제시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총신대학교 정관 개정과 관련하여 제99회 총회 결의 및 제100회 총회 헌의안을 검토하여 정관개정안을 준비하여 이를 제100회 총회에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7.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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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과정서 흠집 안남기겠다’ 판단, 회의 진행 등 직무수행 포기총회보고 막바지 작업 차질…활동 지속여부 합리적 지침 시급제100회 총회 임원이나 상비부장 후보로 출마한 인사가 있는 총회특별위원회나 상비부가 차질을 빚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자칫 특별위원회 임원이나 상비부장직을 유지할 경우, 상대방 후보의 비방이나 선관위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염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회기 특별위원회 가운데 하나인 통일준비위원회는 최근 위원장 명의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를 했다. 위원장이 총회 임원후보로 출마했는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7.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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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목정회원자격특별교육실시위원회(위원장:전대웅 목사)는 7월 2일 총회회관에서 모여 편목특별교육 졸업자에 대해 오는 8월 첫째주에 강도사 고시를 볼 수 있도록 총회고시부에 청원키로 했다. 또 위원장과 서기는 편목정회원자격특별교육이 끝날 때까지 주 2회 이상 관리 감독하기로 결의했다.제100회 총회 기념으로 실시하는 편목정회원자격특별교육은 지난 6월 30일 개강해, 7월 17일 이면 제1, 2학기 수업을 마친다. 학생들은 출신학교 별로 2~6학기의 수업을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첫번째 수료자들이 나오게 된다.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7.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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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산하기구개편위원회 본부직제및구조조정분과위원회(위원장:허활민 목사)는 7월 1일 총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최근 총회본부 직원들이 제출한 업무 일지에 대한 검토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업무 일지를 실국별로 각각 분담해서 살피고 담당 위원별로 해당 실국 직원 면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면담 결과를 취합해서 총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하겠다는 계획이다.위원장 허활민 목사는 “총회에서 안이 통과되고 올해가 가기 전에 구조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노충헌 기자
2015.07.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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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선교회(회장:이순상 목사)가 7월 3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제5차 임원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는 전임경목 지원자의 서류를 검토하고 면담 후 행정총회 때 지원 여부를 다루기로 결의했다.또 임원 세미나는 10월 중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은 회장과 사무총장, 총무에게 일임해서 처리하기로 했다.
총회
이미영 기자
2015.07.03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