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S가 유럽지역 전략회의 및 선교 컨설팅을 열고 유럽지역 부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GMS 유럽지역 전략회의 및 선교컨설팅이 10월 16~17일 불가리아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GMS 이사장인 박무용 목사와 김호동 선교총무, 그리고 GMS 유럽지역 임원들과 5개 지부의 지부장 및 관계자들이 모였다.참석자들은 GMS 선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
15회기까지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박무용 목사·이하 GMS)에서 파송한 선교사가 228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GM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7월까지 GMS 선교사는 101개국 1260가정 2288명이었다. 지난 회기까지는 2205명으로, GMS는 15회기에 83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통계를 봤을 때 파송지역이 아시아에 몰려있는 점
▲ 마르틴 루터의 반박문이 붙어있었던 비텐베르크 성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수리 중이다. 10월 31일에는 496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이곳에서 열렸다. 496년 전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던 독일 비텐베르크 성교회에서 종교개혁 기념예배가 열렸다. 10월 31일 열린 이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종교 개혁을 주도했던 마르틴 루터의 생애를
KWMF 여성선교사회(회장:김경희 선교사)가 주최한 세계한인여성선교사대회가 10월 15~19일 불가리아에서 열렸다. ▲ 불가리아에서 열린 KWMF 세계한인여성선교사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여선교사들이 아픔을 나누고 치유를 받는 자리가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선교사대회는 ‘섬김과 능력’을 주제로
풍부한 전문적 경험, 사역 현장서 큰 도움관련단체 잇따라 설립, 다양한 진출 도와‘헬퍼’로서 효율성 극대화할 대안마련 중요기독교 탄압이 심한 A국에서 사역하며 위장신분으로 한식당을 열게 된 ㄱ선교사는 얼마 전 한 시니어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 한 번도 식당 일을 해본 적이 없어 실패만 거듭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식당을 하다 은퇴한
총회 세계선교회(이사장:박무용 목사 이하 GMS) 제8기 선교사회 임원회 수련회가 10월 3~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렸다. 임원들은 회의를 통해 선교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즈베키스탄 지역을 돌며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회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실행해 온 선교사 자체의 상조기금을 선교사 상호기금으로 명칭변경하고 종전의 상조(선교사 직계 양가
▲ 2014 선교한국 대회는 선교 관심자들을 독려하고 동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준비돼고 있다. 사진은 2012 선교한국 대회의 모습. 2014 선교한국 대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선교한국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김영엽 목사)는 10월 24일 온누리교회에서 설명회를 갖고 2014 선교한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청년대학
“변화된 삶, 부족 복음화 위해 쓸게요”러시아 브리야트족 출신 … 한국교회 사랑, 부족민들에게 산 증거될 것 “비대칭으로 자라는 제 얼굴을 보면서도 이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며 언젠가는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한 번도 버린 적이 없었어요. 결국 이 먼 한국 땅에서 제 소망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니 너무
“서점에 가보면 어린이들을 겨냥해 만화로 제작한 이슬람 서적 책이 많고,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합니다. 그에 비해 이슬람의 진정한 실체에 대해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진 책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이슬람을 알 수 있도록 만화로 책을 펴낸 이유입니다.” <만화 이슬람>(생명의말씀사
▲ 한나호에 탑승한 60여 명의 선교사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한나호는 전 세계를 돌며 복음을 증거하는 한나선교회의 선교선이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한나호가 아프리카 선교를 준비하며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한나선교회(대표:박수진 목사)는 10월 26일 한나호 후원음악회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선교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
선교사 멤버케어 및 위기관리 세미나가 10월 28~29일 고신 세계선교센터에서 열린다. 한국교회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선교사를 살피고, 그들의 삶과 사역의 위기를 돌보는 일에는 미흡한 모습이 현실적인 문제로 표출되고 있다. 따라서 선교단체뿐만 아니라, 선교사를 파송/후원하는 지역교회에 선교 사역의 위기대처 방안에 대한
“부쩍 커진 MK ‘공동 케어’ 필요하다”대학생 자녀 비율 급증, 영적·현실적 고민 내용에도 큰 변화“한국선교 공동체 문제로 인식, 공동대책 마련위한 협력 절실” 교회의 후원을 잘 받고 사역적인 열매가 있으며, 선교지에서 존경받는 선교사의 자녀들이 선교 사역을 자신의 커리어로 받아
선교선 로고스호프가 2014년 한국을 찾아온다. 한국오엠국제선교회(대표:김수용 선교사)의 대표적인 사역으로 전 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하는 로고스호프가 2014년 5월 29일~8월 26일까지 울산, 부산, 군산, 인천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 다른 선교선 둘로스가 2007년 한국을 방문한 이래 7년 만이며, 로고스호프는 첫 방문이다. ▲ 오엠국제선교
“역할 커진 의료선교, 후속 대안 중요”‘닫힌 지역’ 선교에 효과 크지만 관계 설정에도 어려움 커네트워크 구축·예비 의료인 발굴 양성 등 논의 활발해져야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의료선교대회는 의료선교의 필요성과 더불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강사로 나선 의료선교사들은 닫힌 지역 선교에
FIM 이슬람선교학교 FIM국제선교회 이슬람선교학교가 10월 10일~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10주 과정) 열린다. 이슬람선교 관심자나 목회자,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유해석 선교사(FIM 대표), 송기효 선교사(FIM 총무), 신인철 목사(시흥상부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슬람의 태동과 역사’ ‘기독교와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