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김영엽 목사, 상임위원장:이대행 선교사)가 주최하고 DFC(제자들선교회)가 주관하는 선교한국 2014 대회 1차 등록이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평택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에 동원하기 위한 연합선교대회로 지난 1988년부터 매 2년 마
인도교회개척운동훈련학교의 첫 졸업식이 2월 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인도교회개척운동훈련학교는 총회 세계선교회 이 브라이트·이 그레이스 선교사가 전체 코디네이터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R7to7 전략의 일환으로, 이 선교사는 북인도 지역 7개의 학교에서 현지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 인도교회개척운동훈련학교 졸업식에서 17명의 졸업생들과
“꿈틀대는 민주화, 오히려 선교 기회다”정치적 혼란 부추기는 과격 무슬림 거부감 확산전문인 선교사 통한 장기적 복음사역 진행해야이집트에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자살폭탄 사건이 터진 이후 앞으로의 중동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집트는 작년 7월 군사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과격한 시위로 치안이 불안정한 상태다
신입생 25명에 격려금 전달 예정총회 세계선교회(이사장:박무용 목사·이하 GMS) 소속 Vmk(대학생 선교사 자녀)들이 서로의 교제를 나누고 영성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선교사 자녀 및 기존 대학생 선교사 자녀 등 30명의 Vmk는 2월 12~14일 성도교회 철원수양관에서 겨울 수련회를 열었다. Vmk는 매년 새롭게
“남북 성도 같이 성경 읽을 때 통일 시작”북한말 성경 계획 중 원문 그대로 남북 공동예배용으로 출간“단어 이해 못해 읽기조차 힘들었는데 고향말 성경 보고 눈물났다” 호응 ▲ 서울USA선교회 에릭 폴리 목사(왼쪽)가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복음선교회가 제19기 일본선교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일본선교 전문가 10여 명이 강사로 초청돼, 3월 3일~6월 5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JEM 선교센터에서 실시된다. 일본이해와 일본선교전략, 선교일본어 등 일본선교 헌신자들이 갖춰야 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선교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경기 지역 외 지방 거주자는 통신 교
캄보디아 호산나학교(교장:정순영 선교사)가 1월 27일 3층 교사를 완공하고 준공예배를 드렸다. 호산나학교는 GMS 정순영 선교사가 2001년 포첸통 공항 근처에 세운 학교로, 단순히 캄보디아 아이들의 하루 생계만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한 아이의 인생을 통째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목표에서 시작했다. 3명의 교사, 40명의 아이들과 함께 출발한 학교는 점점
성경주의 설교 강하지만 사회정의엔 익숙하지 않은 측면 이해 필요철저한 관계성과 조화 요구하는 일본 전도, 현지 교회와 협력 필수 ▲ 제2회 일본선교세미나에서 마키타 요시카즈 목사(왼쪽)가 일본과 한국의 설교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이날 강사들은 일본과 한국의 협력선교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일본 기독교에 대해 토론하고 한일 선교사들의 협력을
▲ 박종국 선교사 페루에서 사역하던 박종국 선교사(수원 동산교회 파송)가 1월 26일 현지에서 간경화로 소천했다. 향년 42세. 박종국 선교사는 칼빈신학교와 총신신대원(96회)을 졸업하고 2007년 페루로 떠나 일로에서 어린이 탁아소와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했다. 2013년 간경화 진단 후 한국에서 치료를 받는 등 건강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페루 현지로 돌아
치열한 삶의 현장이 또 다른 선교지다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정성욱 교수)이 ‘선교로서의 비즈니스-하나님의 관대하심을 어떻게 닮아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강사들은 ‘선교지에 나가지 않아도 자기 사업장에서 하는 일 자체가 선교가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월 22일
아프리카 지역에서 축구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흥세 선교사가 남수단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게 됐다. 임 선교사는 내전과 가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수단에 스포츠로 희망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 임흥세 선교사(왼쪽 네번째)가 남수단 축구협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수단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지인 동시에 독립한
선교한국 2014 대회(조직위원장:김영엽 목사, 상임위원장:이대행 선교사)가 주최하는 2014 One Day 기도합주회가 2월 17일 성진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2014 One Day 기도합주회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김영엽 목사(선교한국 2014 대회 조직위원
FIM선교회(대표:유해석 선교사)가 3월 13일~5월 15일까지 이슬람선교학교를 연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FIM선교센터에서 열릴 이슬람선교학교는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세미나로, 이번이 19회째다. ‘이슬람의 시작과 형성과정’ ‘이슬람의 믿음’ ‘
지역구분 상세 파송교회수 Unit 선교사수 비고 서울, 서북 서울 182 286 516 서북 168 199 367 소계 350 485 883 49.3% 중부, 호남 중부 118 156 290 호남 110 116 219 소계 228 272 509 30.3% 영남 149 201 373 20.8% 해외 2 1 2 0.1% 무소속 19 14 23 1.3% <
순위 노회 교회수 Unit 선교사 1 평양노회 21 45 85 2 경기노회 19 36 65 3 서울남노회 15 37 64 4 수도노회 20 32 55 5 황해노회 16 28 51 <표2> 노회별 선교사 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