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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통일세대 복음통일교육 abc (10) 대학청년 통일을 논하다조만준 목사(통일바람네트워크 대표)
▲ 조만준 목사
통일바람네트워크 대표

통일교육의 중요성이 여러 분야에서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통일을 준비하고 이끌어갈 주인공인 대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은 현저히 부족하다. 그래서 통일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하거나 심지어 남북통일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젊은이들에게 통일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야 한다.

먼저 남과 북은 한민족이라는 민족적 당위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통일이 가져다 줄 유익과 경제적인 필요들에 초점을 맞추어 제시한다. 통일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여 서로 찬반의견을 나누어보고 자발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열린 교육이 필요하다. 통일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실현해 준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청년들은 그야말로 통일 이후의 한국의 미래를 세계 곳곳에 증거 해야 할 지도자들이다. 이들을 잘 훈련하고 양육할 때 복음의 문은 활짝 열려질 것이다.

대학청년, 통일을 논하다(가칭)

1. 전체진행

1) 대학청년부 부서별 모임 시간에 15~20명의 학생들이 마주보고 앉아서 난상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주제는 사전 공지를 통해서 알린다. 예)기독교적 평화통일이 가능할까?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북한을 돕는 것이 바람직한가? 북한선교를 위해 대학생청년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3) 각 주제에 대해 정답은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혹은 팀별) 의견을 활발하게 내는 것이 필요하다.
4)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하면서 서로의 생각들을 좁히고 관용하며 차이점을 인정한다.
5) 객관적인 수치와 정보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면 토론이 더 활발해질 수 있다.
6) 전문가의 총평을 듣고 북한을 품고 기도로 마무리 한다.

2. 준비물

주제 사전 공지, 발표와 프리젠테이션, 마감 시간을 알리는 종

3. 기대효과

1) 대학생 청년들은 멀티미디어에 능숙하고 기성세대들보다 토론 문화에도 익숙해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한다.
2) 강의식·주입식 교육보다 프로그램 참여와 의욕이 높으며 평가도 높아진다.
3) 다른 사람의 발표를 주의 깊게 듣고 경청하며 차이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다.
4)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토론에 참여하는 누구나 실제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5) 교역자와 사회자는 토론을 중재하면서 의미를 전달하고 원활한 토론을 돕는다.

기독신문  ekd@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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