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지역에 30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비전을 품은 옘볘뎬월드선교회가 설립됐다. 최병우 집사(익산 북일교회)가 대표를 맡고 있는 옘볘뎬월드선교회는 6월 18일 익산시 창인동 소재 선교회사무실에서 이리노회와 익산LMT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예배를 열었다. 선교회는 앞으로 북방지역 미전도종족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며, 선교사 파송을 통해 30개
CTS 기독교TV(회장:감경철 장로)는 5월 17일 이사회를 열어 구본홍 사장(사진)을 CTS 신임사장으로 영입했다. 구본홍 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MBC 문화방송 보도제작국 국장, CTS 부사장, YTN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초빙교수 및 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 2010 용인복음화대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예배하고 있다. 2010 용인복음화대성회가 1만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성회에서는 용인시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는 소강석 목사 대회선언과 변우상 목사 환영사, 500여 명의
▲ 한인동포들이 한인회관에서 패럴림픽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 49명이 3월 6일(현지시각) 밴쿠버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제2의 감동드라마’를 연출하기 위해 온 패럴림픽 선수단은 12일 오전 10시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개 종목에서 64개의
(합동)총회부흥사회 제26대 대표회장으로 노동혁 목사가 취임했다. (합동)총회부흥사회는 1월 8일 삼산월드체육관 컨벤션센터에서 대표회장 취임예배 및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1부 예배와 2부 특별기도회 3부 대표회장 취임 및 축하로 진행됐다. 상임회장 나기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선교회장 강성봉 목사 기도와 길자연 목사의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