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하귀호 목사)는 3월 23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임시임원회를 열고 교단설립100주년을 기해 열리는 <GMS 2011 세계선교대회> 조직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8월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인 세계선교대회를 거의 10년 만에 여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키로 다짐하고, GMS가 5000명 선교사
▲ 총회임원들이 제48회 전국목사장로회 기도회 준비를 점검하며 논의하고 있다. 총회임원회(총회장:김삼봉 목사)는 3월 28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CTS방송조사위원회(위원장:김종주 목사)가 요청한 명칭변경 건은 전권위원회로 하는 것은 총회결의에 어긋나기 때문에 현행대로 조사위원회로 활동하도록 결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제72회·
▲ 한국교회일본동북부대지진대책본부 위원들이 일본그리스도개혁파교단과 협력하여 지진 피해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한 후, 통성으로 일본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강석근 기자 일본주재 선교사들이 일본 동북부 재난과 관련하여 <한국교회일본동북부대지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일본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일본 선교사들은 3월 17일 도쿄 동명국제교회(
교역자최저생활비시행위원회(위원장:이순상 목사)는 3월 21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올해 봄 정기노회 때 노회 산하 ‘교회자립지원위원회(이하 자립위)’를 반드시 조직해 달라고 재차 주문했다. 위원회가 지난 3월 8일 각 노회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노회 산하 자립위는 위원장을 비롯해 11명으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노회 소속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정평수 목사)는 3월18일 총신대학교 회읫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노회에서 제96회 총회임원, 총회총무, 총회산하 기관장으로 추천을 받은 자는 총회가 주관하는 목사장로기도회, 기도한국 등의 행사에 순서를 담당하지 않도록 통지하기로 했다.또한 총회산하기관이나 연합기간, 상비부, 전국장로회 등의 공식행사도 순서를 맡지 않도록 공지키로 했다.
경목부(부장:이승희 목사)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총회경목수양회’를 개최한다. 총회 산하 경목의 영적 재충전 시간으로 채워질 이번 수양회는 경목부원과 경목 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신청은 4월 11일까지며, 총회장 김삼봉 목사와 성현교회 김선규 목사, 경목부장 이승희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신학부는 3월 17일 제2소위원회(위원장:김기철 목사)를 열고 수임안건과 개혁주의 신학대회 일정을 논의했다. ‘왕의기도’를 배정받은 2소위는 손기철 장로가 인도하는 치유집회 참석으로 지교회의 피해나 목회자의 신앙지도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 또한 왕의기도에 대해 김지찬 교수에게 연구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제1소위원
▲ 이기창 목사가 총회장 후보 추대를 받은 후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이기창 목사(전주북문교회)가 제96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현 목사부총회장인 이기창 목사는 전주노회 제71회 정기회가 열린 3월 15일 전주북문교회에서 노회원들의 만장일치와 기립박수로 총회장 후보에 추대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노회와 가칭 서전주노회 회원 90여 명이 참석해 이기창
▲ 지진발생 다음날인 12일 피해현장을 찾은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조현삼 목사(왼쪽·서울광염교회) 등이 일본구호팀과 함께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 열도와 파송 선교사를 돕기 위해 총회가 나섰다. 총회장 김삼봉 목사와 구제부장 유도조 장로,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하귀
▲ WCC 대책위원들이 조직확대를 통한 대책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WCC대책위원회(위원장:서기행 목사)는 3월 11일 총회회관 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서울서북지역 위원을 확대하여 조직을 발표했다.이날 회의에서 중앙위원들은 2013년 부산에서 개최할 WCC준비위원회가 보수교단 인사를 포함하여 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것과 관련하여 매우 유감이라는데
교단설립100주년기념 백서발행위원회(위원장:정진모 목사)는 3월 10일 총회회관 임원회실에서 회의를 열고 총회임원회(총회장:김삼봉 목사)가 위임한 교단백서 발행, 총회100년사 증보판 발행, 총회인명록 발행 등을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편찬키로 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의미있는 100년을 맞아 교단백서와 총회100년사는 균형잡힌 시각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추
▲ 교단설립 100주년 기념대회준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사업내용을 논의했다. 교단설립100주년기념대회준비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는 3월 10일 총회회관 임원회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총회임원회(총회장:김삼봉 목사)가 위임한 교단설립100주년기념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15명의 위원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교단산하 전국
▲ 총회장 김삼봉 목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예장통합 총회장 김정서 목사와 악수를 하며 양 교단이 힘을 합쳐 이 시대에 부름받는 한국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권남덕 기자 한국장로교를 대표하는 예장합동(총회장:김삼봉 목사)과 예장통합(총회장:김정서 목사) 총회임원이 ‘오랫만에’ 한 자리에 모여 이 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될 것을
총회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김삼봉 목사)는 3월 8일 서울신라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총회비전센터추진과 관련 신중히 접근키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지재단 이사들은 총회비전센터추진위원회(위원장:이기창 목사)가 보고한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 택지개발사업 부지 매입과 관련, 실제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임에 틀림이 없으나 현재 총회센터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없는
▲ 총회 임원회가 목사장로기도회를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4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 광명교회(최남수 목사)에서 열린다.총회임원회(총회장:김삼봉 목사)는 3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전국목사장로회 일정을 이와같이 정하고 주제는 ‘에벤에셀 신앙회복 &개혁주의 신앙회복’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