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유명 설교자 16인의 설교를 분석하는 심포지엄이 월간 (발행인:정지강 목사) 주최로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기독교사상은 9월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옥한흠 홍정길 이동원 하용조 곽선희 김진홍 조용기 김선도 김서택 김남준 오정현 김동호 강준민 전병욱 김홍도 김삼환 목사의 설교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교회성장의 비결을 찾아본다.이번
동서울노회 주일학교연합회(회장:이번 장로)가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교사강습회를 성황리에 마쳤다.6월 7일부터 10일까지 충현교회에서 열린 이번 강습회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전병욱 목사(삼일교회)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교사들의 많은 참여가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또한 프로그램 일변도를 지양하고 여름성경학교의 회복을 위해 교회의 참모습이 무엇인가를
수련회 시즌이 다가온다. 여름수련회는 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에게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공동체 의식과 선교비전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이다. 올해에도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호소력 있는 주제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이 땅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들을 기다린다. '중부지역'서울 창성교회(담임:이진우 목사)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단독으로 수련회를
동서울노회(노회장:신삼철 목사)가 5월 18일 노회 사무실을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로 마련한 사무실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 잠실리시온 805호로, 동서울노회는 2억의 예산을 들여 매입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삼철 목사 사회로 김종학 목사 기도 예종탁 목사 설교 김동한 유병근 목사 축사 원사연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가로사진목포에서 장흥까지, 복음의 파도가 넘실댔다.서울 삼일교회(전병욱 목사) 선교팀이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서남권의 중추인 목포와 장흥을 찾았다. 전병욱 목사를 비롯한 삼일교회 630여명의 성도들은 'Link With 목포(장흥)'라는 주제를 걸고 이곳을 찾아와 닷새동안 뭇 영혼들을 위해 영적 전투를 치루었다.삼일교회가 목포를 찾은 것은 올
북전주 동부시찰 세미나북전주노회 동부시찰 제직연합회(회장:한성덕 목사)는 2월 9일과 10일 덕산 사이판온천에서 제직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제직들은 강원석 목사(서울서문교회)의 강의와 온천욕 관광 등으로 일정을 보냈다.동부시찰 소속 오현두 목사(위봉교회)는 “산하 14개 교회 모두가 농촌교회로서 어려움에 직면해있지만 합심하여 위기를 극복하자
북전주노회주일학교연합회(회장:전이탁 장로)는 1월 26일과 27일 봉동중앙교회(박종대 목사)에서 교사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연인원 500여명의 주일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병욱 목사(서울 삼일교회)가 '사명을 깨닫는 순간부터 열정에 불이 붙다' '믿음이란' 등의 주제로 교사의 사명을 일깨웠다.한편 세미나 후 열린 주교연합회 제29회기
송태근 목사:새벽기도는 청년사역의 필요로 이뤄진 삼일교회부터 얘기가 시작돼야 합니다. 저희교회는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새벽에 밥해 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젊은 시절 가장 힘든 취업 준비기의 청년들에게 밥과 공부할 공간을 마련해 주자는 측면에서 젊은이새벽기도가 시작됐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 자습실을 개방할 계획을 세워두고 설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제63차 SCE 겨울수련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그러나 여러 가지 형편상 이번 수련회에 참가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남은 기회가 있다. 선교단체들이나 지역노회에서 주최하는 수련회가 그것이다. 선교단체가 개최하는 수련회 중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주바라기선교회(대표:하재호 목사) 주최 ‘2004 전국 청소년 청년·대학 선교비전캠프’이다. 호서대 아산캠퍼스와 고신대
▲새샘교회는 1월 9일 오후 2시 경은원 목사 위임식을 갖는다.(053)621-1668.▲봉동중앙교회(박종대 목사)는 1월 26일과 27일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초청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063) 261-9190∼5.▲익산 천광교회(안홍대 목사)는 1월 3일 청소년들을 위한 에이멘 콘서트를 열었다.▲맹주완 기자(극동방송)와 추수현 양의 결혼
새벽 4시 45분, 냉기가 머물고 있는 서울 강남역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칙칙한 도시 한켠을 비추는 교회 속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하나 둘 옮겨지고 예배당은 기도소리로 이내 온기가 차 오른다. 이것이 바로 새해를 맞아 특심을 가지고 하루를 여는 새벽성도들의 모습이다. 한국 교회와 새벽기도한국 교회는 매일매일 새벽기도를 통해 그 ‘독특한’ 전통을 계승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문서선교의 날 기념대회가 10월 21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한국기독교용품제작사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기념대회에서는 우수 기독도서들과 문서선교 사역에 공헌이 큰 우수 교회들에 대한 표창이 함께 이루어졌다.△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 도서들국내목회자료부문최우수